국가산단·교통·행정수도 트리플 호재로 미래가치 돋보이는 ‘세종 에버파크’

유은규 2025. 9. 12. 09:01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세종시, 국가산단 조성·교통망 확충 등 굵직한 이슈로 배후 주거 선호 확대
2,789세대 대단지·대우건설 시공 예정, 세금 부담 없이 10년 안정 거주 후 분양전환 가능
세종에버파크 투시도


세종시는 국가산단 추진, 행정수도 조성, 교통망 확충이 동시에 진척되면서 주거 선호가 확대되는 국면에 들어섰다.

국회 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세종집무실이 설계·착공 준비 단계에 들어갔고, 세종 스마트 국가산업단지는 보상·조성 절차에 착수했다. 제2경부고속도로(서울~세종 고속도로)의 단계적 개통과 행복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오송역 연계 개선이 이어지면서 통근 시간 단축이 기대된다. 이에 따라 배후 주거지로서의 가치가 높아지는 추세다.

세종 스마트 국가산단은 세종시 연서면 일원 275만㎡, 총사업비 1조 6,170억 원 규모로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완공 후 30년 기준 경제적 편익 20조 6,000억 원, 고용유발 1만 9,000명이 예상된다. 산단 가동이 본격화되면 연구·제조·서비스 인력이 상주하며 직주근접 수요가 생활권 안에서 순환하는 구조가 강화될 전망이다.

교통망 개선은 이러한 흐름을 더욱 가속화할 전망이다. 제2경부고속도로(2026년 개통 예정)개통과 오송역 접근성 개선이 현실화되면 세종과 수도권·충청권 간 이동 시간이 단축된다. 여기에 세종~청주고속도로(2030년 개통 예정)와 연기지구 신설교통망 계획까지 추진되면서세종의 광역 접근성은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국가산단 조성과 행정수도 프로젝트의 가시화, 교통축 보강이 맞물리며 세종의 주거 경쟁력은 한층 뚜렷해지는 모습이다.

이런 환경 속에서 주목받는 단지가 ‘세종 에버파크’다. 국가산단 배후에 자리해 직주근접 수요를 직접 흡수할 수 있고, 행정수도 프리미엄까지 더해 입지적 희소성이 높다.

단지는 세종특별자치시 ‘연기면 보통리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에 들어서는 민간임대 아파트로 2개 블록에 전용 74·84㎡ 총 2,789세대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10년 동안 임대로 내 집처럼 거주할 수 있는 데다, 10년 후에는 분양전환도 가능해 ‘살아보고 구매를 결정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신청 문턱도 낮다. 청약통장이 필요하지 않고, 19세 이상이면 지역에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임대주택 특성상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아 소득세나 취득세, 종합부동산세와 같은 세금 부담도 전혀 없고, 건강보험료 산정 시에도 유리해 절세효과에 탁월하다.

또 무주택 자격을 유지하는 만큼 청약 자격도 유지할 수 있다는 점에서 내 집 마련을 위한 탁월한 주거 사다리로 평가받고 있다. 게다가 사업승인 시 확정되는 분양가로 분양전환도 가능해 미래가치 선점 효과도 누릴 수 있다.

최근 공급촉진지구로 승인·고시가 완료되어 사업 안정성도 높고, 관련 수혜도 기대된다. 공급촉진지구로 지정될 경우, 도시·교통·경관·재해·교육 등 심의를 통합해 실시하기 때문에 사업 진행 과정이 신속하게 처리되며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단지 설계는 실거주 편의에 초점을 맞췄다. 4Bay 맞통풍을 기본으로 알파룸과 대형 수납공간을 더해 공간 효율을 높였고, 대면형 주방과 이면창으로 채광과 환기를 강화했다. 커뮤니티는 대단지 규모에 맞춰 핵심 기능을 촘촘히 배치했다.

실내에는 피트니스센터, 호텔식 사우나, 스카이라운지, 소극장, 공유오피스가 들어서며, 야외에는 농구장·풋살장·피클볼장·배드민턴장, 산책로, 체험형 놀이터를 조성해 단지 내 생활 편의성을 높였다. 시공은 대우건설(예정)이 맡아 마감 품질과 운영 신뢰도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세종특별자치시 세종로 1858-25에 마련된 세종 에버파크 주택홍보관에는 광복절 연휴 사흘 동안 약 7,000여 명이 방문해 성황을 이뤘다. 이어진 열기는 꾸준한 계약으로 이어지며, 시장의 높은 관심이 실제 수요로 나타나고 있다. 여기에 중도금 무이자와 1,000세대 한정 발코니 무상 확장 혜택까지 더해져 초기 부담을 크게 낮췄다.

유은규 기자 ekyoo@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