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부모에게 태어난 새끼호랑이 100일 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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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공원이 귀한 새 생명의 탄생을 기념한다.
일반적으로 번식이 쉽지 않은 나이에서 새끼가 태어나 의미가 크다.
새끼 호랑이의 혈통도 주목된다.
새끼 호랑이는 현재 건강하게 성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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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적으로 순수혈통 보존 의의

서울대공원이 귀한 새 생명의 탄생을 기념한다. 지난 6월 6일 현충일 낮 12시경 태어난 암컷 시베리아 호랑이가 오는 13일 출생 100일을 맞는다.
이번 출산은 2022년 이후 3년 만에 이뤄진 성과다. 특히 부모 호랑이 '로스토프'와 '펜자'는 올해로 15세인 고령 개체다. 일반적으로 번식이 쉽지 않은 나이에서 새끼가 태어나 의미가 크다.
새끼 호랑이의 혈통도 주목된다. 할머니 개체가 러시아 연해주 야생에서 구조된 만큼, 이번 탄생은 국제적으로도 순수 혈통이 보존되는 또 다른 가치를 지닌다.
서울대공원은 출산을 앞두고 소음 차단을 위해 맹수사 주변에 서양 측백나무를 심고, 차량 통행을 제한하는 등 환경 개선에 힘써왔다.
또 건강 관리를 위해 메디컬 트레이닝과 행동 풍부화 프로그램을 꾸준히 적용했다.

새끼 호랑이는 현재 건강하게 성장 중이다. 11월까지 예방접종을 마친 뒤 일반에 공개될 예정이다. 이름은 시민 공모를 통해 정한다.
박진순 서울대공원장은 "기후 위기 속에서 멸종위기종이 건강하게 태어난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동물복지와 종 보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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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권민철 기자 twinpine@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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