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결혼 위해 母 '미우새' 극비 하차…"정말 열심히 살겠다, 피로감 죄송"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김종국(49)이 결혼 소감을 직접 밝혔다.
김종국은 1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짐종국'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정말 열심히 살고 파이팅하겠다"라고 했다.
김종국은 지난 5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아내는 비연예인으로, 구체적인 신상이 공개되지 않았다. 김종국은 '20세 연하설', '헬스장 운영 CEO설' 등을 모두 부인하며 "연애 기간이 길지 않다"라고 설명했다.
영상에서 김종국은 "저의 결혼을 축하해 주신 정말 많은 분들에게 너무 감사하다. 정말 열심히 살고 파이팅하겠다"라며 "제가 너무 타이트하게 준비도 하고 비워야 하는 시간이 있다 보니까 이번주 콘텐츠를 도저히 메울 수가 없었다"라고 유재석, 서장훈, 지석진, 송지효, 하하, 조나단, 주우재 등 지인들에게 결혼을 알리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이어 그는 "조용하게 이렇게 식을 치르고 하느라고 많은 이야기 전달드리지 못한 점 한편으로 죄송하고 많은 이해 부탁드린다"라며 "저와 관련된 소식으로 피로감을 느꼈을 분들에게 죄송스러운 마음이다"라고 사과했다.
또 김종국은 "아껴주시고 응원해주시고 나름 새로운 출발에 상황을 많이 이해해주신 분들에게 감사하다"라고 했다.
유재석, 지석진, 송지효, 조나단 등은 김종국의 결혼을 전혀 눈치채지 못한 듯 깜짝 놀란 모습을 보였다. 반면 서장훈은 "내가 너 그럴 줄 알았어"라고 김종국의 결혼을 미리 알아채 눈길을 끌었다.
서장훈은 "내가 느꼈던 게 너네 어머니도 (미우새에) 갑자기 안 나오시고 그래서 그럴 줄 알았어"라며 "너 집 사고 내가 그런 거 보고 '얘가 이거 뭔가 이상한데' 내가 그랬는데"라고 김종국 모친이 결혼을 위해 '미우새'를 하차했음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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