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세' 손연재 "아줌마가 이거 입어도 되나…아기 낳고 외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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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체조선수 손연재가 육아맘의 고충을 토로했다.
지난 11일 손연재 유튜브 채널에는 '집나간 손연재의 쇼핑 일탈. 10년지기 찐친과 백화점 오픈런 도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손연재는 십년지기 친구라는 모델 기예지와 함께 가을 옷 쇼핑에 나섰다.
손연재는 "넌 옷들을 보면 매치할 옷을 상상하겠지만 난 그게 안 된다. 어디에 입어도 매치가 잘 되는 옷을 많이 사게 되는 것 같다"라며 육아맘의 고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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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체조선수 손연재가 육아맘의 고충을 토로했다.
지난 11일 손연재 유튜브 채널에는 '집나간 손연재의 쇼핑 일탈. 10년지기 찐친과 백화점 오픈런 도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손연재는 십년지기 친구라는 모델 기예지와 함께 가을 옷 쇼핑에 나섰다.
손연재는 생일파티를 앞둔 기예지에게 "생일파티에 입고갈 옷 추천해달라"고 말했고 기예지는 "콘셉트가 '청'이다"라며 청바지에 어울리는 톱을 추천했다.
깃털 같은 장식의 민소매 톱을 본 손연재는 잠시 놀란 듯 "이거 입고 가도 돼? 아줌마가 이거 입고 가도 돼?"라며 주저했다. 친구는 "괜찮다. 거기 나 빼고 다 유부녀다"라고 말했고 손연재는 "내가 언제 이런 거 입겠나"라며 구매를 고민했다.

손연재는 "넌 옷들을 보면 매치할 옷을 상상하겠지만 난 그게 안 된다. 어디에 입어도 매치가 잘 되는 옷을 많이 사게 되는 것 같다"라며 육아맘의 고충을 전했다.
결국 이날 옷을 사지 못했다는 손연재는 "다 마음에 들었지만, 엄마가 되니까 옷이 예쁘다고 살 수 있는 게 아니더라. 이 옷을 내가 과연 입을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을 하니까 못 사겠다"라며 아쉬움 속 빈손으로 귀가했다.
또 손연재는 카메라를 향해 "우리 육아 동지 하실래요?"라고 외치기도 했다. 그는 "아기를 낳고 진짜 외롭다"며 공동 육아를 원한다고 말했다.
손연재는 2022년 9살 연상의 금융인과 결혼해 지난해 2월 아들을 출산했다.
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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