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우승 조기 확정 카운트다운? 3위 대전 이기면 ‘가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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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 우승 확정을 위한 카운트다운이 시작된다.
조기 우승 확정을 위해서는 13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대전하나시티즌과의 29라운드 경기가 중요하다.
여전히 우승 확률은 높겠지만, 조기 우승 확정에 크게 방해가 될 수 있다.
허리에서 윤활유 역할을 하는 강상윤의 공백을 잘 채워야 전북도 시나리오대로 조기 우승 확정에 나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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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조기 우승 확정을 위한 카운트다운이 시작된다.
전북 현대는 28라운드를 마친 K리그1에서 승점 63을 기록하며 독주하고 있다. 2위 김천 상무(46점)에 17점, 3위 대전하나시티즌(45점)에 18점, 그리고 4위 포항 스틸러스(44점)에 19점 앞선다. 사실상 우승은 확정적이고, 시기가 언제일지가 관심사다. 현재 간격을 유지한다면 파이널 라운드 전 확정이 가능하다. 이르면 31, 늦어도 32~33라운드에는 축포를 터뜨릴 수 있다.
조기 우승 확정을 위해서는 13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대전하나시티즌과의 29라운드 경기가 중요하다. 여기서 승리하면 전북과 대전의 간격은 21점으로 벌어진다. 사실상 추격을 완전히 뿌리치고 우승 확정 모드로 돌입할 수 있다. 김천은 최하위 대구FC를 상대해 승리 확률이 높지만 3위부터는 아예 추격을 엄두도 못 내게 만들 수 있는 일정이다. 마침 30라운드 상대가 김천이다. 2연전을 무사히 이겨내면 31라운드 확정이 유력하다.
만에 하나 대전에 패하면 두 팀의 승점 차는 15점으로 줄어든다. 김천까지 이기면 2위와는 14점으로 좁혀진다. 여전히 우승 확률은 높겠지만, 조기 우승 확정에 크게 방해가 될 수 있다.

올시즌 전북은 대전과의 상대 전적에서 1승 1무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 휴식기 전 포항에 패해 무패 행진은 끊겼지만, 코리아컵 4강 2차전에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결승에 진출했고, 28라운드에서 라이벌 울산HD를 격파하며 분위기 전환에 성공했다.
A매치 휴식기도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 전북은 베스트11을 거의 고정하는 팀이라 주전 선수들의 체력 부담이 크다. 2주간 푹 쉬고 경기에 임하는 만큼 경기력도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 박진섭, 김진규 등이 대표팀에 차출되어 미국에 다녀오긴 했지만 큰 문제는 없을 전망이다.
변수는 미드필드의 핵심 강상윤의 부상. 강상윤은 발목 인대 부상으로 인해 현재 재활 중이다. 가볍게 러닝은 소화하고 있지만 당장 대전전 출전은 어려울 것으로 관측된다. 허리에서 윤활유 역할을 하는 강상윤의 공백을 잘 채워야 전북도 시나리오대로 조기 우승 확정에 나설 수 있다. we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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