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환상 프리킥 한 방’ 소보슬러이, 리버풀 2025-26 시즌 첫 ‘이달의 골’ 수상

김호진 기자 2025. 9. 12.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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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크 소보슬러이가 2025-26시즌 팀의 첫 번째 '이달의 골(Goal of the Month)'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리버풀은 11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소보슬러이는 아스널과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환상적인 장거리 프리킥으로 팀의 홈 승리를 확정 지었다. 팬 투표에서 무려 70%에 가까운 표를 얻으며 압도적으로 1위를 차지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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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김호진]


도미니크 소보슬러이가 2025-26시즌 팀의 첫 번째 ‘이달의 골(Goal of the Month)’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리버풀은 11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소보슬러이는 아스널과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환상적인 장거리 프리킥으로 팀의 홈 승리를 확정 지었다. 팬 투표에서 무려 70%에 가까운 표를 얻으며 압도적으로 1위를 차지했다”고 전했다.


이어 “2위에는 뉴캐슬 유나이티드 원정에서 교체로 투입돼 후반 추가시간 극장골을 터뜨린 리오 은구모하가 올랐고, 3위는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FA 커뮤니티 실드에서 선제골을 넣은 위고 에키티케가 차지했다”고 덧붙였다.


소보슬러이는 지난 1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3라운드 아스널전서 환상적인 프리킥 결승골을 터뜨렸다. 이날 그는 평소와 달리 오른쪽 풀백으로 선발 출전해 눈길을 끌었고 경기 막판 승부를 갈랐다.


후반 38분 박스 바로 앞에서 얻은 프리킥 기회에서 소보슬러이는 골문 왼쪽 상단을 정확히 겨냥해 강력한 슈팅을 시도했다. 다비드 라야 골키퍼가 몸을 날렸지만 빠르게 날아간 공은 골대를 맞고 골망을 흔들며 그대로 득점으로 이어졌다. 이날 승리로 리버풀은 리그 3승을 기록하며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


한편 리버풀은 오는 14일 오후 10시 터프 무어에서 열리는 프리미어리그(PL) 4라운드에서 번리와 맞붙는다. ‘이달의 골’의 주인공으로 선정된 소보슬러이가 이번 경기에서도 좋은 활약을 이어갈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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