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열차' 하이퍼루프, 최고속도 달성에 차선전환도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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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기술기업 하드트 하이퍼루프(Hardt Hyperloop)가 하이퍼루프 운송 시스템 테스트에서 시속 85km를 기록하며 유럽 신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이번 테스트는 특히 시속 700km까지 확장이 가능한 핵심 기술인 '차선 전환 기술'을 성공적으로 시연하며 큰 의미를 남겼습니다.
총길이 420m의 짧은 트랙에서 진행된 이번 테스트는 단순히 속도를 내는 것보다 움직이는 부품이 전혀 없는 독자적인 기술로 안전성과 확장성을 증명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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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기술기업 하드트 하이퍼루프(Hardt Hyperloop)가 하이퍼루프 운송 시스템 테스트에서 시속 85km를 기록하며 유럽 신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이번 테스트는 특히 시속 700km까지 확장이 가능한 핵심 기술인 '차선 전환 기술'을 성공적으로 시연하며 큰 의미를 남겼습니다.
총길이 420m의 짧은 트랙에서 진행된 이번 테스트는 단순히 속도를 내는 것보다 움직이는 부품이 전혀 없는 독자적인 기술로 안전성과 확장성을 증명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이는 그동안 하이퍼루프 기술의 상용화를 막아왔던 핵심 난제가 해결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하이퍼루프 기술에 대한 국제적 관심은 꾸준히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탈리아, 독일, 인도가 시범 노선 건설을 추진 중이며 중국은 2035년 상용 노선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한국 역시 2009년부터 '하이퍼튜브' 기술을 연구하며 올해부터 3년간 약 127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는 등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이창민 기자 re3452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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