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돔구장’ 건립 박차… 경기 북부 랜드마크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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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가 수도권 기초 지방자치단체로는 최초로 추진 중인 멀티기능 대규모 돔구장 건립사업이 잰걸음을 하고 있다.
지난 6월 일본 홋카이도 돔구장에 이어 국내 인천시 돔구장 건설현장과 성남시 야구장 리모델링 등을 벤치마킹하고 타당성 용역 추진에 나서고 있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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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기능 경기장 추진 TF팀 신설

파주시가 수도권 기초 지방자치단체로는 최초로 추진 중인 멀티기능 대규모 돔구장 건립사업이 잰걸음을 하고 있다.
지난 6월 일본 홋카이도 돔구장에 이어 국내 인천시 돔구장 건설현장과 성남시 야구장 리모델링 등을 벤치마킹하고 타당성 용역 추진에 나서고 있어서다.
12일 경기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시는 지난 6월27일부터 29일까지 일본 홋카이도 키타히로시마시 에스콘필드 돔구장을 벤치마킹한 데 이어 지난 8일 인천광역시의 단순 기능 돔구장 건설 현장과 성남시의 야구장 리모델링 현장을 방문해 다양한 상황을 살펴봤다.
시는 밴치마킹 결과를 토대로 타당성 조사용역 공정보고회를 열고 용역사로부터 국내외 야구장 현황, 프로야구 관중 흐름, 경기장 운영 실태 등 프로야구 주요 현황에 대한 조사·분석 결과와 향후 용역 추진 방향 등을 점검했다.
시 도시계획과도 참석해 도시개발사업 개요와 절차 등 효율적인 돔구장 사업 추진방식 접목방안 등에 대한 의견들을 나눴다.
앞서 시는 내년 4월을 목표로 지난달 돔구장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수립 용역에 착수해 현황 조사 및 개발여건 분석, 국내외 돔구장 개발사례 등을 분석 중이다. 이번 용역은 사업규모, 재원 조달방안, 운영 수익 모델 등 구체적 실행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기초 단계로 내년 상반기 완료가 목표다.
이창우 시 체육과장은 “인천시 등의 실무적인 조언과 의견 등을 듣고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라며 “멀티기능 돔구장 건립이 순조롭게 진행되도록 이들 지자체와 협업과 교류 등으로 완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이런 가운데 시는 100만 자족 도시 신속 진입을 위한 핵심 과제로 멀티기능 돔구장 추진 TF팀을 신설했다. 사업 기간은 오는 2030년이고 면적은 12만㎡ 규모로 잡고 있다.
김경일 시장은 “파주 멀티기능 대규모 돔구장 건립사업은 경기북부의 새로운 랜드마크이자 경기북부 대개발의 핵심 동력”이라며 “국내외 돔구장 개발사례까지 종합적으로 살피고 비교 분석해 파주 실정에 맞는 최적의 결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요섭 기자 yoseopki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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