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롭 욕해서 해고된 그 심판' 쿠트, 이번엔 아동 음란물 제작 혐의로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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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활동했던 전직 심판 데이비드 쿠트(43)가 아동 음란물 제작 혐의로 기소됐다.
영국 'BBC'는 10일(한국시간) "데이비드 쿠트가 아동의 외설적 이미지를 제작한 혐의로 기소됐으며, 이번 사건은 지난 2월 노팅엄셔 경찰이 확보한 영상 파일에서 비롯됐다"라고 보도했다.
노팅엄셔 경찰에 따르면 쿠트는 지난 8월 12일 정식 기소됐으며, 현지 시간 이번 주 목요일 노팅엄 치안법원에 출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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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2/poctan/20250912020948892alwp.jpg)
[OSEN=정승우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활동했던 전직 심판 데이비드 쿠트(43)가 아동 음란물 제작 혐의로 기소됐다.
영국 'BBC'는 10일(한국시간) "데이비드 쿠트가 아동의 외설적 이미지를 제작한 혐의로 기소됐으며, 이번 사건은 지난 2월 노팅엄셔 경찰이 확보한 영상 파일에서 비롯됐다"라고 보도했다.
노팅엄셔 경찰에 따르면 쿠트는 지난 8월 12일 정식 기소됐으며, 현지 시간 이번 주 목요일 노팅엄 치안법원에 출석할 예정이다. 그는 현재 조건부 보석 상태에 놓여 있다. 경찰은 해당 혐의가 다운로드·공유·저장 등 불법 행위와 관련돼 있다고 덧붙였다.
쿠트는 지난해 12월, 리버풀과 위르겐 클롭 전 감독을 조롱하는 발언이 담긴 영상이 공개되면서 프로페셔널 게임 매치 오피셜스 리미티드(PGMOL)로부터 해고됐다.
또한 영국축구협회(FA)는 지난 8월 그에게 8주간의 징계를 내린 바 있으며, 유럽축구연맹(UEFA)도 2026년 6월 30일까지 그에게 국제 경기 배정을 금지했다.
한때 프리미어리그 무대에서 수많은 경기를 책임졌던 주심이 이번에는 법정에 서게 됐다. 영국 현지에서도 충격과 파장이 이어지고 있다. /reccos23@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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