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쎈여자 강남순’ 은애, 누마컴퍼니 전속계약
손봉석 기자 2025. 9. 12. 01:53

배우 은애가 누마컴퍼니와 전속계약을 맺고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누마컴퍼니는 11일 “배우 은애와 최근 전속 계약을 체결하며 한 가족이 됐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로써 은애는 소속 배우 미석, 반혜영, 임정훈, 빅알렉스와 한솥밥을 먹게 됐다.
누마컴퍼니는 “은애는 높은 잠재력과 가능성을 지닌 배우라고 판단했다”며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안정적이고 폭넓은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체계적인 매니지먼트와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배우로서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은애는 “좋은 동반자를 만나 연기에 더 집중할 수 있게 돼 기쁘다.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얻은 만큼 다양한 모습으로 대중께 보답하겠다. 많은 기대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은애는 특유의 섬세한 감정 표현과 자연스러운 연기로 주목받아온 신예로, 그간 각종 독립영화와 JTBC ‘힘쎈여자 강남순’, 넷플릭스 ‘Mr. 플랑크톤’과 ‘마스크걸’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려왔다.
은애는 현재 차기작을 준비 중이며, 앞으로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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