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 예선 거쳐 출전권 따낸 박상하…프로코어 챔피언십서 PGA 투어 데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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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출신으로 오랜 꿈을 이루기 위해 미국으로 골프 유학을 떠났던 박상하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데뷔전을 치른다.
박상하는 12일(한국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내파의 실버라도 리조트 노스코스에서 열리는 PGA 투어 2025시즌 가을 시리즈 첫 대회 프로코어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콘페리투어에서 PGA 투어 출전권 획득에 도전할 계획을 갖고 있던 박상하는 예정보다 일찍 데뷔전을 치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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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하는 12일(한국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내파의 실버라도 리조트 노스코스에서 열리는 PGA 투어 2025시즌 가을 시리즈 첫 대회 프로코어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올해 초 미국대학스포츠협회(NCAA) 디비전2에 소속된 콜로라도 기독교 대학교를 졸업한 그는 프로로 전향했다.
지난 7월 더 애스센덴트에서 콘페리투어 데뷔전을 소화한 박상하는 이번주 PGA 투어에 첫 발을 내딛게 됐다. 고등학교 때까지 한국에서 생활했던 박상하는 국가대표로도 활약했던 실력자다. 이후 최경주재단의 도움으로 미국 대학교에 진학한 그는 꾸준히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자신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박상하가 미국으로 골프 유햑을 떠난 이유는 PGA 투어 진출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다.
콘페리투어에서 PGA 투어 출전권 획득에 도전할 계획을 갖고 있던 박상하는 예정보다 일찍 데뷔전을 치르게 됐다. 지난 8일 욜로 플라이어스 클럽에서 진행된 프로코어 챔피언십 월요 예선에서 7언더파 65타를 적어내며 상위 4명에게 돌아가는 출전권을 따내는 데 성공했다.
박상하는 “특별한 기회를 얻게 돼 정말 행복하다. 하나님을 비롯해 도와주신 모든 분들에게 정말 감시한 마음을 갖고 있다”며 “PGA 투어 데뷔전에서는 내가 할 수 있는 것에만 집중하려고 한다. 결과보다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만큼 차분하게 경기를 잘 치러보겠다”고 말했다.
박상하와 함께 이번 대회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린 한국 선수는 안병훈, 김주형이다. 페덱스컵 랭킹 70위 밖으로 밀려나며 페덱스컵 플레이오프에 출전하지 못했던 두 선수는 가을 시리즈에서 순위를 끌어올리겠다는 각오다. 안병훈과 김주형이 페덱스컵 랭킹을 60위 이내로 끌어올리면 특급 대회 더 센트리,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에 출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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