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정, 반려견 '두두' 맞춤 베드 제작 위해 '이것'까지

신지아 인턴 기자 2025. 9. 12. 00: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댄서 리정이 반려견 '두두'를 위해 맞춤형 침대 제작에 나선다.

그는 12일 오후 11시 10분 방송하는 MBC TV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이른바 '두두 베드'를 만든다.

그는 지난 방송에서 만든 '리정 소파'를 담당한 가구 디자이너에게 "두두를 위해 만들어주고 싶다"며 제작을 의뢰한다.

그가 제작한 '두두 베드' 모습은 이날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댄서 리정이 오는 12일 오후 11시 10분 방송하는 MBC TV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이른바 '두두 베드'를 만든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제공) 2025.09.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댄서 리정이 반려견 '두두'를 위해 맞춤형 침대 제작에 나선다.

그는 12일 오후 11시 10분 방송하는 MBC TV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이른바 '두두 베드'를 만든다.

리정은 반려견 침대 제작을 위해 가구 디자이너 사무실을 찾는다.

그는 지난 방송에서 만든 '리정 소파'를 담당한 가구 디자이너에게 "두두를 위해 만들어주고 싶다"며 제작을 의뢰한다.

리정은 반려견 크기부터 습관 등까지 고려해 애정이 담긴 아이디어를 낸다.

이어 그는 '두두 베드' 색을 고르기 위해 두두 퍼스널 컬러를 진단한다.

리정은 다양한 색 원단을 활용해 두두를 위한 색상을 찾다가 "두두 쿨톤인가"라고 해 웃음을 자아낸다.

그가 제작한 '두두 베드' 모습은 이날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ja29@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