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가정→금전난" 미스터 한, 23기 옥순에 ('나솔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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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23기 옥순이 미스터 한과 진지한 대화를 나누었다.
11일 방영한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23기 옥순과 11기 영숙에게 똑같은 마음을 갖고 있는 미스터 한이 23기 옥순과 진지한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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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세진 기자]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23기 옥순이 미스터 한과 진지한 대화를 나누었다.
11일 방영한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23기 옥순과 11기 영숙에게 똑같은 마음을 갖고 있는 미스터 한이 23기 옥순과 진지한 시간을 가졌다.
미스터 한은 여타 남자 출연자들과 사뭇 다른 길을 걸었다. 번듯하고 훤칠한 키에 흰 얼굴에 서글서글한 성격 탓에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그는 누구보다 결혼에 대해 진지했다. 11기 영숙은 그런 미스터 한을 받아줄 준비가 돼 있었다.
미스터 한은 “난 어렸을 때부터 월세를 내며 살았다. 돈을 모으기 힘들었고, 부모님 도움이나 두드려 맞으면서, 되게 순해보여도 고집도 세고, 여기까지 왔다”라며 진지한 이야기를 꺼냈다. 미스터 한은 “그래서 나는 어떤 파도가 쳐도 나 혼자는 이겨낼 수 있다. 그런데 23기 옥순을 내 배에 태워서 너까지 같이 가자? 그래서 결혼이 어렵다”라고 말했다.
미스터 한은 23기 옥순의 자신과 다른 해맑음에 대해 걱정했다. 그러면서도 먼저 눈물을 글썽거리는 23기 옥순을 보며 같이 눈물을 흘렸다.
미스터 한은 “사실 저는 이혼 가정이고, 금전적인 어려움도 많았다. 살아오다 보니 가정을 지키는 건 돈이다. 결혼에 대한 생각이 남들보다 깊은 이유는 이혼 가정을 만들고 싶은 사람은 없지 않냐. 돈을 갖고 결혼하고 싶었다. 그런데 돈 없이 결혼할 수 없었다”라고 말하며 “그 정도로 깊은 이야기를 나올 줄 몰랐다. 11기 영숙과 23기 옥순과의 사이에서 오늘 이야기를 나누고 설렌 건 23기 옥순이었다”라고 말해 앞날을 아리송하게 만들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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