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규, 아들 떠올리며 울컥…"캐나다서 죽을 날만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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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영규가 아들이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당시를 떠올렸다.
11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서는 배우 박영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방송에서 박영규는 미국 유학 중이던 아들이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로 사망했던 당시를 떠올리며 "그때는 어떻게 말로 표현을 못 한다. 내 운명은 여기서 끝났다고 생각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한편 박영규의 아들 박달씨는 2004년 22세의 나이로 교통사고를 당해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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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영규가 아들이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당시를 떠올렸다.
11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서는 배우 박영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방송에서 박영규는 미국 유학 중이던 아들이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로 사망했던 당시를 떠올리며 "그때는 어떻게 말로 표현을 못 한다. 내 운명은 여기서 끝났다고 생각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모든 것을 내려놓고 한국을 떠나 캐나다로 갔다. 죽을 날만 기다리는 마음이었다"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그러면서 "살고 싶지 않았고, 삶의 바운더리를 벗어나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또한 박영규는 아들을 위해 300평의 땅을 구매했었다며 "내 꿈은 돈 벌어서 아들 넓은 집에서 살게 해주는 것이었다"고 했다.
박영규는 납골당에 아들을 두고 싶지 않아 땅을 샀다고 고백해 모두를 먹먹하게 했다.
한편 박영규의 아들 박달씨는 2004년 22세의 나이로 교통사고를 당해 세상을 떠났다. 아들이 사망한 후 박영규는 7년간 연기 활동을 중단했다.
박다영 기자 allzer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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