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플2' 김준민, 박동규 믿고 리더 입후보 포기 "믿음 있었다" [TV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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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 MACHO'(럭키 마초) 팀 김준민이 박동규의 리더십에 신뢰를 드러냈다.
11일 방송된 '보이즈2플래닛'에서 김준민이 '럭키 마초' 팀 리더로 박동규에 대한 신뢰를 드러냈다.
박준일이 새롭게 합류한 '럭키 마초'팀은 당초 리더였던 한해리준이 두 번째 생존자 발표식에서 26위로 아쉽게 탈락하면서 리더 자리에 공백이 생겼다.
인터뷰서 김준민은 "리더를 해보고 싶긴 했는데, 동규 나오는 거 보고 동규가 잘할 걸 알아서, 믿음이 있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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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Lucky MACHO'(럭키 마초) 팀 김준민이 박동규의 리더십에 신뢰를 드러냈다.
11일 방송된 '보이즈2플래닛'에서 김준민이 '럭키 마초' 팀 리더로 박동규에 대한 신뢰를 드러냈다.
박준일이 새롭게 합류한 '럭키 마초'팀은 당초 리더였던 한해리준이 두 번째 생존자 발표식에서 26위로 아쉽게 탈락하면서 리더 자리에 공백이 생겼다.
리더 후보자를 꼽는 자리에서 김민준은 손을 들듯 하다, 머리를 쓸어넘기면서 최종적으로 리더에 입후보하지 않았다. 인터뷰서 김준민은 "리더를 해보고 싶긴 했는데, 동규 나오는 거 보고 동규가 잘할 걸 알아서, 믿음이 있었다"라고 말했다.
약 4개월의 합숙 기간 동안 오랜 시간 룸메이트를 지냈던 김준민. 세미파이널까지 룸메이트로 만나 누구보다 박동규를 옆에서 지켜봤던 김준민이었다. 김준민은 "동규가 성숙한 거 같다. (그래서) 한 발 물러났다"라고 말했다.
김준민은 "가봐라 동규야"라며 박동규를 응원했다. 박동규는 여러 번 (리더에) 도전했지만, 여러 이유로 리더 자리를 양보했다. 처음으로 리더 스티커를 붙이게 된 박동규는 "뭔가 너무 기분이 좋았다"라며 뿌듯해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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