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규, 교통사고로 아들 잃은 트라우마 “2세 더 안 낳고 딸 잘 키우기로”(옥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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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영규가 2세를 더 안 낳기로 결심한 사연을 털어놓았다.
박영규는 "내가 상처가 있잖나. 고민했다. 아내는 낳을 수 있다고 했는데 내가 우리 아들 트라우마가 너무 세니까. 상처가 아직 안 지워졌다. 겉으로 멀쩡하고 웃고 살지만 상처가 안 지워져 내가 겁이 나더라. 혹시 잘못될까 봐"라고 토로했다.
박영규는 최근 KBS 2TV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아내, 재혼으로 얻은 딸과 함께 죽은 아들을 위해 마련한 300평 규모의 수목장에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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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박영규가 2세를 더 안 낳기로 결심한 사연을 털어놓았다.
9월 11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283회에서는 박영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영규는 지금의 아내와 2세 고민을 한때 한 사실을 털어놓았다. 박영규는 "내가 상처가 있잖나. 고민했다. 아내는 낳을 수 있다고 했는데 내가 우리 아들 트라우마가 너무 세니까. 상처가 아직 안 지워졌다. 겉으로 멀쩡하고 웃고 살지만 상처가 안 지워져 내가 겁이 나더라. 혹시 잘못될까 봐"라고 토로했다.
박영규는 결국 "고민하다가 '여보 난 다시는 상처 아픔을 겪고 싶지 않다. 지금도 그거만 생각하면 힘든데. 대신 당신 딸 데려왔잖아. 당신 딸은 우리 아들 못지 않게 잘 키워줄게'"라고 했다며 "아내가 그 말 듣고 눈물을 흘렸다"고 전했다.
한편 박영규의 아들 박달 군은 2004년 미국 유학 중 22세의 나이로 교통사고를 당해 세상을 떠났다. 박영규는 최근 KBS 2TV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아내, 재혼으로 얻은 딸과 함께 죽은 아들을 위해 마련한 300평 규모의 수목장에 방문했다. 박영규는 생전 아들이 자동차를 전공, 일본 자동차 회사에 입사하기로 결정돼 있었다며 이에 자동차 피규어를 함께 묻어줬다고 밝혔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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