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 유상욱 감독, "무거운 챔피언할 때 플레이 익숙하지 않아"
김용우 2025. 9. 11.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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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롤스터와의 LCK 플레이오프 1라운드서 패한 BNK 피어엑스 '류' 유상욱 감독이 무거운 챔피언을 할 때 익숙하지 않은 플레이에 관해 이야기했다.
BNK는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LCK 플레이오프 1라운드서 kt에 1대3으로 패했다. 패한 BNK는 패자 1라운드서 디플러스 기아와 '멸망전'을 치르게 됐다.
유상욱 감독은 "오늘 경기 내용을 봤을 때 2~3경기 전부터 나온 문제인데 무거운 챔피언을 했을 때 잘 못하는 부분이 많이 나왔다"며 "저런 걸 유지하면서 게임했으면 이겼을 거 같은데 그런 부분서 실수가 많이 나왔다"며 패배 원인을 이야기했다.
이어 "(무거운 챔피언을 하는) 게임에 익숙하지 않은 게 컸다"라며 "조금 더 연습하든가 아니면 그런 밴픽 구도가 절대 나오지 않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제가 익숙하지 않은 환경이 컸던 거 같다"고 덧붙였다.
패자 1라운드서 디플러스 기아와 대결하는 유 감독은 "무거운 챔피언을 했을 때 한 타 싸움서 천천히 그림을 그릴 수 있는지에 관한 판단을 해야 할 거 같다"며 "그게 잘 안된다면 저희 팀의 장점을 많이 살릴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할 거 같다"고 답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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