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비 결혼식 김종국 “결혼 62억 신혼집 매입으로 티내, 사람들 다 알 줄”(옥문아)

서유나 2025. 9. 11.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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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종국이 본인은 나름대로 결혼에 대한 티를 많이 냈다고 털어놓았다.

이날 김종국의 결혼 소식이 언급되자 양세찬은 "(김종국이) '옥탑방'에서 유일한 유부(남)"라면서 "그동안 신혼집 얘기한 거 다 맞아떨어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종국은 9월 5일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신부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최근 김종국은 채널 '짐종국'에서 "아내가 될 상대가 조용히 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며 아내의 요청으로 비공개 결혼식을 하게 됐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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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가수 김종국이 본인은 나름대로 결혼에 대한 티를 많이 냈다고 털어놓았다.

9월 11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283회에서는 멤버들이 김종국의 결혼을 축하했다.

이날 김종국의 결혼 소식이 언급되자 양세찬은 "(김종국이) '옥탑방'에서 유일한 유부(남)"라면서 "그동안 신혼집 얘기한 거 다 맞아떨어진 것"이라고 말했다.

주우재는 이에 "기사 보면서 어이가 없었던 게 (결혼한다고) 티를 냈다는 거다"라며 자신은 전혀 티내는 걸 못 느꼈다고 밝혔다.

김종국은 "예전부터 이런 관련 얘기하면 무조건 부정했는데 요즘엔 신혼집 얘기하면 '맞아요'라고 했다. 되게 많이 얘기했다"고 털어놓았다.

이에 제작진이 최근의 영상들을 살펴보니 김종국은 그동안 비밀 연애 고수를 인정한 데 이어, 화색 도는 피부톤을 부정하지 않고, 미래 신혼집을 언급한 바 있었다.

김종국은 "저 혼자 엄청 '무조건 사람들 다 알 거다'(했다). 집이라는 게 전 진짜로 원룸에 살아도 되는 사람이다. 저렇게 큰집 샀으면 무조건 결혼이다. 혼자 뜨끔한 적도 있다. 귀가 시뻘개진 적 있다. 근데 잘 모르더라. 나 혼자 뻘개졌다"고 밝혔다.

한편 김종국은 9월 5일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신부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사회는 유재석이 맡았으며,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된 결혼식은 007 작전을 방불케 할 정도로 철통 보안 속에 비공개로 진행됐다. 최근 김종국은 채널 '짐종국'에서 "아내가 될 상대가 조용히 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며 아내의 요청으로 비공개 결혼식을 하게 됐음을 밝혔다.

김종국은 최근 62억 원 전액 현금을 주고 매입한 서울 강남구 논현 아펠바움 2차를 신혼집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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