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바론 앞에서 빛난 커즈 활약, KT 3세트 역전

박상진 2025. 9. 11.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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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바론 교전에서 커즈의 활약에 힘입어 역전했다.

11일 서울 종로구 롤파크에서 열린 '2025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플레이오프 1라운드 1경기 KT 롤스터 대 BNK 피어엑스 경기 3세트에서 KT가 승리하며 2대 1로 역전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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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바론 교전에서 커즈의 활약에 힘입어 역전했다.

11일 서울 종로구 롤파크에서 열린 '2025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플레이오프 1라운드 1경기 KT 롤스터 대 BNK 피어엑스 경기 3세트에서 KT가 승리하며 2대 1로 역전에 성공했다.

3세트 블루 진영을 선택한 BNK는 아트록스-스카너-애니-미스포춘-렐을, 레드 진영 KT는 레넥톤-사일러스-트리스타나-진-니코를 선택했다.

초반 서로 팽팽하게 킬과 드래곤을 나눠가진 상황에서 16분 KT가 미드 교전에서 대승하며 전령까지 챙겼고, BNK 역시 상대 미드 1차 포탑을 파괴한 후 킬까지 챙기며 마두애 아오 바텀 2차 포탑까지 파괴했다.

아타칸은 KT가 가까스로 스틸했지만 후속 교전에서 이득을 거둔 BNK는 나론까지 과감하게 사냥을 시도했다. 이를 막기 위해 KT가 교전을 걸었고, 커즈가 버티며 전황을 뒤집고 바론을 이어받아 버프를 획득했다.

이를 활용해 상대를 압박한 KT는 드래곤 영혼과 바론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이어 급해진 BNK를 상대로 에이스를 기록한 KT는 32분 넥서스를 파괴하고 2라운드 진출을 눈앞에 뒀다.
박상진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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