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FC, 변화의 기점에서 김포FC와 격돌…승리의 흐름 이어간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변화의 기로에 선 경남FC가 안방에서 김포FC를 불러들여 맞대결을 펼친다.
경남은 9월 13일(토) 19시, 창원축구센터에서 김포와 '하나은행 K리그2 2025' 29라운드 맞대결을 치른다.
다만 김포 특유의 선 굵은 축구와 오랜 무패를 이끌었던 조직력을 철저히 대비해야만 직전 경기 승리의 흐름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13일(토) 김포전 홈경기 생중계는 '생활체육TV'와 '쿠팡플레이'에서 시청할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변화의 기로에 선 경남FC가 안방에서 김포FC를 불러들여 맞대결을 펼친다.
경남은 9월 13일(토) 19시, 창원축구센터에서 김포와 '하나은행 K리그2 2025' 29라운드 맞대결을 치른다.
앞서 경남은 충북청주전에서 이을용 감독의 고별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이찬동의 결승골로 4경기 만에 승리를 거두며 분위기 반전을 이뤄냈다.
이번 경기부터는 김필종 수석코치가 감독대행으로 지휘봉을 잡는다. 대행 체제 첫 경기인 만큼, 그동안의 아쉬움을 털어내고 팬들에게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상대인 김포는 13경기 무패 행진으로 리그에서 저력을 과시했지만, 직전 경기에서 천안에 패하며 기세가 한풀 꺾인 상태다.
경남 역시 긍정적인 요소가 적지 않다. 주장 이찬동이 이적 후 첫 득점을 신고한 데 이어, 전반기 팀 전력에 힘을 보탰던 카릴과 도동현 등이 부상에서 복귀해 스쿼드가 한층 두터워졌다.
다만 김포 특유의 선 굵은 축구와 오랜 무패를 이끌었던 조직력을 철저히 대비해야만 직전 경기 승리의 흐름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김필종 감독대행은 "지금은 무엇보다도 선수들이 한마음으로 그라운드 위에서 후회 없이 뛰어, 팬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는 경기를 펼치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각오를 전했다.
13일(토) 김포전 홈경기 생중계는 '생활체육TV'와 '쿠팡플레이'에서 시청할 수 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