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첫 20홀드 앞두고 임시 마무리투수로…목표 무산 위기에도 “팀이 먼저” 헌신 강조 [SD 고척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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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은 팀이 우선이다."
NC 다이노스 우완투수 김진호(27)는 10일 창원 SSG 랜더스와 홈경기를 앞두고 임시 마무리투수로 승격했다.
"실점을 막겠다는 생각만 하다 보니 세이브를 챙겼다"고 말문을 연 김진호는 "이전부터 필승조를 맡아 승리를 지켜왔다. 마무리투수라고 크게 달라진 건 없었다. 조금 늦게 등판하는 정도의 차이였다"고 마음을 다잡은 듯 미소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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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우완투수 김진호(27)는 10일 창원 SSG 랜더스와 홈경기를 앞두고 임시 마무리투수로 승격했다. 기존의 마무리투수 류진욱(29)이 오른쪽 팔꿈치 통증으로 1군 엔트리에서 빠졌기 때문이다.
김진호는 10일까지 67경기에서 4승2패19홀드1세이브, 평균자책점(ERA) 3.25(63.2이닝 23자책점)를 기록했다. 빼어난 투구로 데뷔 후 최고의 성적을 기록 중이다.
김진호는 임시 마무리를 맡은 첫날부터 세이브 상황에 등판했다. 부담이 클 법했지만, 1이닝 동안 안타 없이 1볼넷 1탈삼진 무실점으로 5-4 승리를 지켰다. 2022년 6월 2일 대전 한화 이글스전 이후 1196일 만에 통산 2번째 세이브를 수확했다.

“실점을 막겠다는 생각만 하다 보니 세이브를 챙겼다”고 말문을 연 김진호는 “이전부터 필승조를 맡아 승리를 지켜왔다. 마무리투수라고 크게 달라진 건 없었다. 조금 늦게 등판하는 정도의 차이였다”고 마음을 다잡은 듯 미소를 보였다.

김진호는 “20홀드를 하고 싶지만, 지금은 팀이 필요한 상황에 등판해야 한다”며 “(류)진욱이 형이 건강하게 돌아오면, 나도 20홀드를 채울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김진호는 “4사구를 줄이는 방법을 찾아가고 있다. 최대한 줄이기 위해 노력하겠다. 팬들도 편안하게 내 투구를 보셨으면 좋겠다”며 “팀도 아직 시즌을 포기하지 않았다. 내가 안정적으로 던지면 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힘줘 말했다.

고척|박정현 기자 pjh608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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