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15분 전 손이 부풀어 올라" 다저스 주전 포수, 의문의 부상→MRI 필요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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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주전 포수 윌 스미스(30)가 경기 직전 의문의 부상으로 인해 갑자기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되는 해프닝이 발생했다.
미국 LA 타임스 등 복수의 현지 매체에 따르면 윌 스미스는 1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전에 3번 타자 겸 포수로 선발 출장할 예정이었으나 부상으로 인해 경기 시작 직전 갑작스럽게 라인업에서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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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LA 타임스 등 복수의 현지 매체에 따르면 윌 스미스는 1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전에 3번 타자 겸 포수로 선발 출장할 예정이었으나 부상으로 인해 경기 시작 직전 갑작스럽게 라인업에서 빠졌다.
상대 콜로라도의 양해를 구한 뒤 다저스는 선발 라인업을 급하게 수정해야 했다. 팀의 3번째 포수 벤 로트뱃(28)이 급하게 9번 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백업 포수인 달튼 러싱(24)이 우측 정강이 염좌로 인해 부상자 명단에 올라있었기 때문이다.
윌 스미스는 경기를 앞두고 통상적으로 진행되는 타격 훈련과 수비 훈련까지 모두 소화했지만, 갑자기 손이 부풀었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11일 경기(9-0 다저스 승리)를 마친 뒤 공식 인터뷰에서 "윌 스미스가 경기 시작 15분을 앞두고 갑자기 손이 부풀었다고 한다. 경기가 없는 12일 하루 휴식을 취한 뒤 쉬면서 치료를 받을 것이다. 13일 샌프란시스코 원정 경기를 앞두고 출전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LA 타임스 소속 다저스 담당 기자인 잭 해리스는 본인의 SNS에 "구단을 비롯한 로버츠 감독은 스미스에 대해 크게 걱정하진 않는다. 하지만 손에 다른 문제가 있는지 살펴보기 위해 MRI(자기공명영상 검사)를 진행할 수도 있다"고 부연했다.
스미스는 이번 시즌 다저스의 주전 포수다. 110경기에 나서 타율 0.296(362타수 107안타) 17홈런 61타점을 기록하고 있다. 공격 생산성을 나타내는 지표인 OPS(출루율+장타율)는 0.901로 준수하다. 11일 경기에 나서진 않았지만 3번 타순에 배치될 정도로 중심 타선도 맡아줄 수 있는 선수다. '베테랑 백업 포수' 오스틴 반스(36)가 지난 5월 다저스에서 방출 처리되며 더욱 역할이 커졌다. 반스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마이너 계약을 맺으며 이적했다.

박수진 기자 bestsuji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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