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LG CNS 등 7개 종목, 12일부터 코스피 대형주 지수 신규 편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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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코스닥 대·중·소형주 지수 구성종목 정기변경 결과가 12일부터 시장에 적용된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번 변경으로 한화, CJ, 현대제철, 이수페타시스, 키움증권, LG씨엔에스, 에이피알 등 7개 종목이 코스피 대형주 지수에 신규 편입된다.
LG이노텍, SKC, CJ제일제당, 한미약품, SK바이오사이언스, 에코프로머티, 시프트업 등 7개 종목은 대형주에서 중형주 지수로 적을 옮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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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코스닥 대·중·소형주 지수 구성종목 정기변경 결과가 12일부터 시장에 적용된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번 변경으로 한화, CJ, 현대제철, 이수페타시스, 키움증권, LG씨엔에스, 에이피알 등 7개 종목이 코스피 대형주 지수에 신규 편입된다.
LG이노텍, SKC, CJ제일제당, 한미약품, SK바이오사이언스, 에코프로머티, 시프트업 등 7개 종목은 대형주에서 중형주 지수로 적을 옮긴다. 서울보증보험, 달바글로벌, 엠앤씨솔루션 등 최근 신규상장된 종목들도 중형주 지수에 편입된다.
코스닥 시장에선 지아이이노베이션, 원텍, 로보티즈, LS마린솔루션, 올릭스, 아난티, 코나아이, 유일로보틱스, 동성화인텍 등 20개 종목이 대형주 지수에 이름을 올렸다.
위메이드맥스, 나노신소재, 제룡전기, 엠로, 파두, HLB생명과학, 두산테스나, 에스피지, 씨아이에스, 컴투스 등 20개 종목은 대형주에서 중형주로 변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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