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언더파' 양지호, 신한동해오픈 첫날 선두…"좋은 성적에 어안이 벙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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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호(36)가 제41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5억 원) 첫날 공동 선두에 올랐다.
양지호는 11일 인천 연수구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 잡아 5언더파 67타를 적어냈다.
양지호는 분마 단타이(태국)와 동타를 이루며 공동 선두로 첫날을 마쳤다.
분마도 이날 버디 7개와 보기 2개를 묶어 5타를 줄이면서 양지호와 함께 공동 선두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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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분마 공동 선두…김민규·왕정훈 등 한 타 차 3위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양지호(36)가 제41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5억 원) 첫날 공동 선두에 올랐다.
양지호는 11일 인천 연수구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 잡아 5언더파 67타를 적어냈다.
양지호는 분마 단타이(태국)와 동타를 이루며 공동 선두로 첫날을 마쳤다.
2008년 KPGA투어에 데뷔한 양지호는 2022년 KB금융 리브 챔피언십, 2023년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등 통산 2승을 기록 중이다.
앞선 두 번의 우승 모두 금융그룹 주최 대회에서 거둔 성적이기에 그는 이번 대회에서도 기분 좋은 결과를 기대한다.
양지호는 경기 후 "2~3주 전부터 샷 교정을 시작했고, 오늘 경기 전 '되든 안 되든 과감하게 해보자'는 마음가짐으로 임했다"면서 "첫 홀 티샷이 잘 맞으면서 자신감을 얻었고 흐름을 놓치지 않아 끝까지 좋은 샷을 칠 수 있었다'고 했다.
그는 "큰 기대 없이 출전했는데 좋은 성적으로 마무리해 어안이 벙벙하다"면서 "결과에 대한 욕심은 최대한 줄이려 한다. 성적보다는 샷을 잡아가며 남은 라운드도 자신 있게 플레이하겠다"고 했다.
분마도 이날 버디 7개와 보기 2개를 묶어 5타를 줄이면서 양지호와 함께 공동 선두로 출발했다.
김민규와 이형준, 왕정훈, 문경준, 송영한, 이태훈, 고석원(이상 캐나다), 요시다 다이키, 오츠키 도모하루(이상 일본) 등은 선두 그룹에 한 타 뒤진 공동 3위를 마크했다.
2023년 이 대회 우승자인 고군택은 1언더파 공동 38위로 출발했다.
starburyn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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