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정동원, 대체 왜이러나···16살 때 '무면허 운전' 발각돼 검찰 송치

강신우 기자 2025. 9. 11. 18: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스터트롯'에 출연하며 유명세를 얻은 '트로트 유망주' 가수 정동원이 무면허 운전으로 도로교통법을 위반한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정동원은 2007년 3월생으로 현재 만 18세이지만, 경찰에 적발될 당시에는 만 16세로 운전면허를 취득할 수 없는 나이여서 향후 논란이 예상된다.

당시 정 씨는 만 16세로 운전면허 취득할 수 없는 나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수 정동원. 서울경제DB
[서울경제]

'미스터트롯'에 출연하며 유명세를 얻은 '트로트 유망주' 가수 정동원이 무면허 운전으로 도로교통법을 위반한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정동원은 2007년 3월생으로 현재 만 18세이지만, 경찰에 적발될 당시에는 만 16세로 운전면허를 취득할 수 없는 나이여서 향후 논란이 예상된다.

11일 뉴스1은 서울서부지검이 최근 도로교통법 위반(무면허운전) 혐의로 정 씨를 조사 중이라고 보도했다. 정 씨는 지난 2023년 지방의 한 도시에서 면허 없이 차량을 운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정 씨는 만 16세로 운전면허 취득할 수 없는 나이다.

경찰은 올해 초까지 관련 사건을 수사한 뒤 정 씨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다. 당초 사건은 서울중앙지검에서 맡았지만 정 씨 주소지 등을 고려해 서울서부지검으로 이송된 것으로 보인다.

도로교통법 82조에 따르면 제1종 보통 면허를 비롯해 자동차를 운전할 수 있는 면허를 취득할 수 있는 나이는 만 18세다. 면허 없이 차를 모는 경우, 최대 징역 10개월 또는 벌금 300만 원에 처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해 언론들이 정 씨 측에 연락을 시도하고 있지만 답변을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정 씨는 지난 2023년 3월 이륜차(오토바이) 통행이 금지된 서울 동부간선도로에서 오토바이를 운전하다가 적발돼 기소유예 처분을 받기도 했다.

정 씨는 지난 2020년 1월에 TV조선 오디션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터트롯'에 출연했으며, 뛰어난 실력으로 결승전에서 최종 5위를 달성해 큰 인기를 얻었다. 경남 하동 출신인 정 씨의 활약에 하동 지역에는 '정동원길'이 생기기도 했다.

지난해 코리아 그랜드뮤직어워즈에서 IS 라이징 스타상, 베스트 아티스트상 등을 받았다. 정동원은 최근까지 콘서트 및 신곡 발표, 예능 출연 등 활발히 활동해왔다.

강신우 기자 seen@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