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숙희, 새 싱글 ‘따스하게 비추는 햇살’ 발매

손봉석 기자 2025. 9. 11.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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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구르트 스튜디오



가수 숙희가 진한 이별 감성으로 초가을을 물들인다.

숙희는 11일)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따스하게 비추는 햇살’을 발매했다.

새 노래 ‘따스하게 비추는 햇살’은 따사로운 햇살과 흩날리는 봄날의 향기에도 사랑하는 사람이 없는 봄이 반갑지 않은 한 사람의 슬픔을 담은 곡이다.

‘이 봄날의 향기가 바람을 타고 불어와 얼어붙은 내 마음에 온기를 전해봐도/너 없이 보내는 이 봄이 반갑지가 않아 자꾸만 더 슬퍼지려 해’처럼 시적인 노랫말과 감미로운 멜로디가 깊은 감성을 끌어올렸다.

숙희는 성숙한 음색과 풍성한 표현력, 유연한 완급조절로 애절한 감정선을 유려하게 표현했다.

이 곡은 다양한 곡을 작업한 작곡가 필승불패, 김제이미, 영오 (05)가 합작해 완성도를 높였다.

숙희는 2009년 조영수 프로젝트 싱글 ‘SG Wannabe & 숙희’의 ‘천상 여자(Feat. PK헤만)’로 데뷔 후 자신의 앨범 발매 및 ‘왕가네 식구들’, ‘막돼먹은 영애씨’, ‘현재는 아름다워’, ‘으라차차 내 인생’, ‘삼남매가 용감하게’, ‘수지맞은 우리’, ‘미녀와 순정남’ 등 인기 드라마 OST 가창 등으로 폭넓은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다.

숙희 새 노래 ‘따스하게 비추는 햇살‘은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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