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 훈남 메이크업 후 자신감 폭발 "'아형' 김희철 이길 듯"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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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영철이 메이크업 후 꽃중년 훈남으로 변신한 자신의 모습에 흡족함을 드러냈다.
영상에선 김영철이 훈남 메이크업을 받고 180도 변신하는 모습이 담겼다.
훈남 꽃중년 이미지로 변신한 김영철은 "처음 들어왔을 때와 너무 확 달라졌다. 그땐 노메이크업 상태였다. 이 상태로 '아는 형님' 녹화장에 가고 싶다. 이 얼굴이면 김희철 민경훈 한 방에 이길 것 같다"라고 훈남 변신 후 외모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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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개그맨 김영철이 메이크업 후 꽃중년 훈남으로 변신한 자신의 모습에 흡족함을 드러냈다.
11일 온라인 채널 ‘김영철 오리지널’에선 ‘이사배에게 얼굴 코칭받고 제대로 각성한 김영철의 얼굴 성형 (훈남 메이크업)’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김영철이 훈남 메이크업을 받고 180도 변신하는 모습이 담겼다. 김영철은 현재 스타일리스타 없다며 “2015년부터 없었다. 당시 출연했던 ‘진짜사나이’ 때는 군복, ‘아는 형님’은 교복, ‘나 혼자 산다’는 사복인데 그때 제가 소속사에 제안을 했다. ‘스타일리스트에게 드는 비용이 얼마 인가, 그걸 절 줄 수 있나. 내가 해보겠다’라고 했다. 저는 그 10여년의 시간이 나를 만드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 패션이 괜찮은지 아님 다시 평범하게 돌아가는 게 좋은지 물어보고 싶다”라고 밝혔다.
이에 이미지 컨설팅 전문가들에게 조언을 받고 헤어와 메이크업 변신에 나선 김영철의 모습이 공개됐다. 박서준과 손흥민 헤어스타일에 도전한 김영철은 “난 다음 생에 태어나면 옷 이런 거 신경 안 쓰고 대충 한 번 살아보고 싶다. 얼굴 관리 이런 거 한 번도 안 받고”라며 “그냥 다음 생에 삼각관계 한 번 해보고 싶다. 치정에 휘말려보고 싶지 않나. 겪어본 적이 없으니까 어떤 느낌인지는 모른다”라고 자신의 바람을 드러냈다.
이어 메이크업까지 완벽히 끝낸 김영철의 비포애프터 모습이 공개됐다. 훈남 꽃중년 이미지로 변신한 김영철은 “처음 들어왔을 때와 너무 확 달라졌다. 그땐 노메이크업 상태였다. 이 상태로 ‘아는 형님’ 녹화장에 가고 싶다. 이 얼굴이면 김희철 민경훈 한 방에 이길 것 같다”라고 훈남 변신 후 외모 자신감을 드러냈다.
영상에선 헤어메이크업 변신 이외에도 패션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가을 훈남룩에 도전한 김영철의 모습이 공개됐다. 김영철은 자신의 모습에 대만족하며 “진짜 나 괜찮지 않아?”라며 “박서준, 손흥민 보고 있나?”라고 능청스럽게 덧붙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김영철 오리지널'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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