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13연승 이끈 양종윤 “남은 경기와 정기전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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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종윤(190cm, G)이 고려대의 13연승을 이끌었다.
고려대 1학년 양종윤이 11일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선승관에서 열린 2025 KUSF 대학농구 U-리그 경희대와의 경기에서 14점 1어시스트 1스틸을 기록하며 팀의 13연승을 이끌었다.
올 시즌 많은 출전 시간을 소화하며 리그 초반보다 경기 운영에서 한층 여유를 찾았다.
고려대만의 약속된 팀 수비가 있기 때문에, 약속한 부분을 지켜 나가면서 서로 토킹을 통해 계속 커뮤니케이션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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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1학년 양종윤이 11일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선승관에서 열린 2025 KUSF 대학농구 U-리그 경희대와의 경기에서 14점 1어시스트 1스틸을 기록하며 팀의 13연승을 이끌었다. 고려대는 58-48로 승리했다.
양종윤은 전반에만 3점슛 2개를 포함해 12점을 올리며, 집중 마크를 당한 문유현의 짐을 확실하게 덜어주었다. 올 시즌 많은 출전 시간을 소화하며 리그 초반보다 경기 운영에서 한층 여유를 찾았다. 이날 경기에서도 자신의 강점인 슈팅 능력과 인사이드 돌파를 통해 득점력을 유감없이 보여줬다.
다음은 양종윤과의 일문일답이다.
승리 소감?
연세대전에서 좋은 경기력으로 승리한 후 감독님께서 칭찬해 주셨고, 동시에 남은 경기에서도 긴장감을 놓지 말자고 하셨다. 전반전에 잠시 주춤했지만 후반 들어 저희가 잘하는 플레이를 보여주며 승리할 수 있었다.
경기에 임할 때의 마음가짐?
감독님과 팀에서 나에게 바라는 부분은 체육관에서 에너지 레벨을 올리고, 항상 공격적으로 임하는 것이다. 그래서 자신감을 가지고 공격에 나서려 하고 있다.
수비 시 가장 우선적으로 생각하는 부분?
고려대만의 약속된 팀 수비가 있기 때문에, 약속한 부분을 지켜 나가면서 서로 토킹을 통해 계속 커뮤니케이션하려고 한다.
주희정 감독이 주문한 역할?
포인트가드로 경기 운영을 할 때는 코트 전체를 보고, 투맨 게임을 통해 좋은 오펜스가 나오니 실수가 나오더라도 적극적으로 시도하라고 하셨다.
첫 정기전에 대한 각오?
정기전이 다가오면서 학교에서 많은 지원과 응원을 받고 있다. 이러한 응원과 지원에 꼭 보답하고자 팀 전체가 똘똘 뭉쳐 연세대에게 반드시 승리하겠다.
# 사진_임지영 인터넷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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