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이용자 무단 소액 결제' 사태, 원인은 가짜 기지국?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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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일대 특정 지역에서 발생한 무단 소액 결제 사고에 대해 김영섭 KT 대표가 11일 고개 숙여 사과했다.
김 대표는 11일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 사옥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피해 고객에게 100% 보상책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전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KT 시스템에 등록되지 않은 불법 초소형 기지국(펨토셀)이 KT 통신망에 접속해 가입자의 정보를 빼돌렸을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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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일대 특정 지역에서 발생한 무단 소액 결제 사고에 대해 김영섭 KT 대표가 11일 고개 숙여 사과했다. 김 대표는 11일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 사옥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피해 고객에게 100% 보상책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전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KT 시스템에 등록되지 않은 불법 초소형 기지국(펨토셀)이 KT 통신망에 접속해 가입자의 정보를 빼돌렸을 가능성이 크다. 휴대폰은 주변 기지국 중 가장 신호가 강한 기지국에 연결되는데, 해커가 설치한 가짜 기지국이 통신사의 인증 절차를 중간에서 가로챘다는 것이다. 민관합동조사단도 이 점에 무게를 두고 조사 중이다. 과기부가 자체 파악한 결과 현재까지 확인된 피해는 278건, 피애액은 1억7,000여만 원에 달한다.
(www.hankookilbo.com/News/Read/A2025091115410004380)
(www.hankookilbo.com/News/Read/A2025091016420004230)
(www.hankookilbo.com/News/Read/A2025091017260000628)
(www.hankookilbo.com/News/Read/A2025091109230002241)

양진하 뉴콘텐츠팀장 realha@hankookilbo.com
이민아 PD cloud.mi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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