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불가’ 신지현 무릎부상 악재, 신한은행은 어떻게 대처할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천 신한은행 가드 신지현(30·174㎝)은 '2025 BNK금융 박신자컵'에 출전하지 못했다.
신지현은 신한은행의 대체불가 자원이다.
신한은행은 비시즌 동안 신지현을 중심으로 호흡을 맞춰왔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몸상태가 올라오지 않는다면 1라운드는 신지현 없이 전력을 꾸리는 방향도 고려하고 있다. 김지영, 신이슬, 히라노가 훈련을 정말 많이 하고 있다"면서도 "신지현이 돌아왔을 때 이질감 없이 녹아들 수 있다면 더할 나위가 없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신지현은 신한은행의 대체불가 자원이다. 지난 시즌이 끝난 뒤 이경은 현 코치가 은퇴한 까닭에 경험이 풍부한 신지현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 그는 지난 시즌 신한은행으로 이적하자마자 팀의 전 경기(30경기)에 출전해 평균 28분45초를 소화하며 8.6점·3.1리바운드·4.5어시스트로 활약했다. 평균 15점을 넘겼던 2021~2022·2022~2023시즌과 비교해 득점이 감소했지만, 메인 볼 핸들러로서 팀의 공격을 풀어주는 역할에는 부족함이 없었다.
그가 순조롭게 회복한다면 11월 개막 예정인 2025~2026시즌을 치르는 데 큰 문제는 없다. 관건은 실전 감각이다. 신한은행은 비시즌 동안 신지현을 중심으로 호흡을 맞춰왔다. 박신자컵을 통해 그동안 준비한 전술을 점검하고 완성하는 단계까지 끌어올릴 참이었는데, 계획에 차질이 생겼다. 또 다른 가드 신이슬, 김지영, 일본인 아시아쿼터 히라노 미츠키의 출전 시간을 늘리는 변화를 꾀해야만 했다.
지난 시즌 23분3초를 뛴 김지영, 18분32초를 소화한 신이슬은 모두 올 시즌 더 많은 시간을 뛰어줘야 한다. 그나마 이들이 박신자컵 첫 경기 이후 빠르게 컨디션을 끌어올린 덕분에 고민을 조금이나마 덜어냈다. 히라노도 빠르게 팀에 녹아들었다. 현역 시절 최정상급 가드였던 최 감독과 이 코치가 비시즌 동안 가드의 역량을 살리는 전술을 연구한 효과도 조금씩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최상의 시나리오는 신지현이 10월 3주차부터 복귀해 정규리그 개막전부터 뛰는 것이다. 스피드와 슈팅 능력을 모두 갖춘 신지현은 분명 팀에 필요하다. 그러나 절대 무리하진 않겠다는 입장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몸상태가 올라오지 않는다면 1라운드는 신지현 없이 전력을 꾸리는 방향도 고려하고 있다. 김지영, 신이슬, 히라노가 훈련을 정말 많이 하고 있다”면서도 “신지현이 돌아왔을 때 이질감 없이 녹아들 수 있다면 더할 나위가 없다”고 말했다.
강산 기자 posterboy@donga.com
강산 기자 posterbo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하리수 “여자 맞냐며 성관계 요구, 계약 포기하기도” 폭로 (이게진짜최종)
- 천하의 전현무도 안 되네…초유의 사태에 ‘진땀’ (전현무계획2)
- 소지섭 아빠 됐다…그런데 이제 남북파공작원 출신인 (김부장)
- ‘구본승♥’ 김숙 10월 결혼설 재점화…‘62억 자가’ 김종국, 힌트였네 (옥문아)
- 이래서 월드컵 우승할 수 있겠니? 침통한 日 축구, 미국 원정이 가져온 침묵…모리야스 감독, “
- 블랙핑크 리사, 손바닥 비키니 입고 물구나무 ‘아찔’ [DA★]
- ‘추성훈♥’ 야노시호 “40세에 둘째 임신” 눈물의 고백 (편스토랑)
- “뽀뽀해도 될까?” 이지혜 남편 달라졌다…성교육 효과 (부모의 첫 성교육)
- 이경규, 65세 첫 육아에 “못해!”…딸 이예림 “아빠한테 애 안 맡긴다”(육아인턴)
- 이수경 “마지막 연애 3년 전, 술 마시느라 연애 못해”…난자 냉동·입양 고민까지(옥문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