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니온제약, 204억 규모 사채 원리금 미지급 발생

김경은 2025. 9. 11.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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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니온제약(080720)은 총 204억원 규모의 사채 원리금 미지급이 발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미지급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67.32%에 해당한다.

미지급 사유는 지난 9일 회생절차개시 신청에 의한 기한이익의 상실에 따른 원리금 미지급이다.

한국유니온제약은 "서울회생법원의 보전처분결정 및 포괄적 금지명령에 의해 채무를 연장 및 변제할 수 없었다"며 "회생절차개시 및 관련 계획에 따라 미지급 사실을 해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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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한국유니온제약(080720)은 총 204억원 규모의 사채 원리금 미지급이 발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미지급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67.32%에 해당한다.

미지급 사유는 지난 9일 회생절차개시 신청에 의한 기한이익의 상실에 따른 원리금 미지급이다.

한국유니온제약은 “서울회생법원의 보전처분결정 및 포괄적 금지명령에 의해 채무를 연장 및 변제할 수 없었다”며 “회생절차개시 및 관련 계획에 따라 미지급 사실을 해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경은 (gold@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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