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진, 7세 연하 아내에 '8000만원 외제차' 선물했는데 "외관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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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진(52)이 아내에게 8000만원 상당의 외제차를 선물했지만 기대와는 달리 반응은 시큰둥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가장(멋진)류진'에는 '20년 만에 아내에게 외제차 선물한 류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류진은 아내를 위해 구매한 새 외제차를 공개하며 "차값만 7800만원 정도이고, 부대 비용까지 합쳐 8000만원이 들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튿날 아내에게 차량을 보여주자 반응은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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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배우 류진이 아내에게 8000만원 상당의 외제차를 선물했지만 기대와는 달리 반응은 시큰둥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유튜브 채널 '가장멋진류진' 캡처) 2025.09.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1/newsis/20250911175651122dfwg.jpg)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류진(52)이 아내에게 8000만원 상당의 외제차를 선물했지만 기대와는 달리 반응은 시큰둥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가장(멋진)류진'에는 '20년 만에 아내에게 외제차 선물한 류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류진은 "가족 같은 차가 고장이 나 정비소에 보냈다"며 옛 차량에 얽힌 추억을 꺼냈다. 그는 "큰아들이 태어나자마자 사준 차였다. 집안 모임과 행사, 여행 등 곳곳을 함께했다"며 "35만㎞를 탔는데 아내는 이 차를 '또 하나의 집'이라고 표현할 정도로 정이 많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터보만 교체해도 수리비가 500만원 가까이 든다. 이제는 고쳐도 혼자 타는 용도에 불과하고, 아이들과 함께할 차는 새로 마련해야겠다"고 덧붙였다.
류진은 아내를 위해 구매한 새 외제차를 공개하며 "차값만 7800만원 정도이고, 부대 비용까지 합쳐 8000만원이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실물을 보니 색이 너무 예쁘다. 내부는 아내가 확실히 좋아할 것 같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이튿날 아내에게 차량을 보여주자 반응은 달랐다. 아내는 "어렸을 때부터 층고가 높은 차만 타다 보니 이번 차는 낮아 아쉽다"고 말했다. 류진이 트렁크와 내부 공간을 열심히 설명했지만 쉽게 만족하지 못했다.
부부는 곧바로 드라이브에 나섰다. 류진이 "마음에 드냐"고 묻자 아내는 "사실 외관은 별로다. 내 스타일 아니다"라고 답했다.
류진은 다소 머쓱해했지만 "앞으로 가족과 함께 새로운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차가 되길 바란다"며 웃어 넘겼다.
류진은 2006년 7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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