댈러스, 이번에도 샤프 충원 ... 캠프 뛰는 조건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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댈러스 매버릭스가 지난해에 이어 다시금 장신 센터를 충원한다.
『Hoopshype』의 마이클 스코토 기자에 따르면, 댈러스가 저마리언 샤프(센터, 226cm, 107kg)와 계약한다고 전했다.
샤프는 지난 여름에도 댈러스 캠프에 몸담은 바 있다.
오히려 앤써니 데이비스가 가세해 있어 샤프가 2년 연속 댈러스의 부름을 받았다고 하더라도 생존을 엿보기 쉽지 않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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댈러스 매버릭스가 지난해에 이어 다시금 장신 센터를 충원한다.
『Hoopshype』의 마이클 스코토 기자에 따르면, 댈러스가 저마리언 샤프(센터, 226cm, 107kg)와 계약한다고 전했다.
별도의 계약 조건이 알려지지 않은 것으로 봐서는 트레이닝캠프에서 뛰는 조건일 것으로 추측된다. 댈러스는 이미 선수단이 꽉 차 있기 때문. 이번에 단테 엑섬을 더하는 대신 올리비에 맥센스-프라스퍼를 내보내는 결단을 내리기도 했다.
샤프는 지난 여름에도 댈러스 캠프에 몸담은 바 있다. 그러나 끝내 살아남지 못했다. 댈러스에 센터진이 꽉 채워져 있기 때문. 이는 이번에도 마찬가지다. 오히려 앤써니 데이비스가 가세해 있어 샤프가 2년 연속 댈러스의 부름을 받았다고 하더라도 생존을 엿보기 쉽지 않아 보인다. 대니얼 개퍼드, 데릭 라이블리 Ⅱ까지 포진해 있다.
물론 샤프가 들어선다면 제 3의 센터로 역할을 할 수 있다. 댈러스에는 현재 남은 자리를 두고 경쟁할 만한 이중 가드가 지나치게 많다. 샤프도 충분히 포지션의 이점을 살릴 만하다. 지난 시즌 댈러스 산하 구단인 텍사스 레전즈에서 뛴 게 도움이 될 만하다. 댈러스도 데이비스의 부상 부담을 고려하면 샤프를 데려가는 것도 노려볼 만하다.
샤프는 지난 시즌 텍사스에서 29경기에서 평균 5.8점(.618 .--- .677) 7.2리바운드 1어시스트 3.2블록을 기록했다. 공격에서 위력은 적었으나 수비와 제공권 싸움에서 큰 도움이 됐다. 더구나 그는 경기당 21.6분을 뛰고도 해당 기록을 만들었다. 수비와 높이 증강이라는 확실한 장점을 갖추고 있어 다시금 NBA 선수로 진입을 노린다.
사진 제공 = Dallas Mavericks Emblem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considerate2@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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