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 출산’ 김지혜 “쌍둥이, 호흡 안 되고 링거로 영양 공급…기도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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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캣츠 출신 인플루언서 김지혜가 쌍둥이 출산 후 상황을 전했다.
11일 김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는 괜찮은데 아가들이 둘 다 니큐(신생아 집중치료실)에 들어가 있고, 호흡도 안 되고, 분유도 먹지 못해 링거로 영양을 공급해 주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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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김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는 괜찮은데 아가들이 둘 다 니큐(신생아 집중치료실)에 들어가 있고, 호흡도 안 되고, 분유도 먹지 못해 링거로 영양을 공급해 주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건강해질 수 있게 많은 기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어 김지혜는 “지인들, 친구들 인스타 DM 답장을 못 하고 있다”며 “제가 아이들 때문에 정신이 없어서, 얼른 멘털 잡겠다”고 이야기했다.
앞서 김지혜의 남편인 파란 출신 배우 겸 가수 최성욱은 “9월 8일 백호 요롱이가 드디어 세상빛을 봤다”며 “현재 우리 아이들은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조금은 두렵고 외로울 테지만, 서로 의지하며 잘 버텨내고 있다”고 알렸다.
그는 “아내는 더욱이 회복에 집중해야 할 때인데, 아이들을 볼 때마다 너무 울어서 매일을 토닥여주고 있다”며 “얼른 건강해진 모습으로 아내랑 아이들과 함께 씩씩하게 인사드리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김지혜와 최성욱은 2019년 결혼했다. 이들은 시험관 시술 끝에 지난 2월 쌍둥이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복과 응원을 받았다.
35주 차인 지난 8일 아내의 응급 제왕절개 수술 소식을 전한 최성욱은 “새벽 3시 반 경에 양수가 터지고 피가 흘러서 다급하게 응급실을 방문했는데, 이미 분만 진행이 많이 된 상태여서 긴급 제왕절개를 바로 시행할 듯하다”고 알렸다.
이후 무사히 출산 소식을 전한 그는 “아내는 출산 후 혈압이 높아 임신중독증 초기 증상이 미세하게 있었지만 잘 견뎌내며 회복 중”이라고 전했다.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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