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코오롱모빌리티그룹 편입 속도… 지분 90% 획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오롱그룹이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을 완전 자회사로 전환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
코오롱의 코오롱모빌리티그룹 완전 자회사 편입은 ▲그룹 내 자동차 유통사업의 전략적 통합 ▲지배구조 단순화 ▲의사결정 신속화를 통한 사업 효율성 제고 등을 위해 추진됐다.
코오롱 관계자는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의 완전자회사 전환은 그룹 차원에서 모빌리티 사업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미래 성장 전략에 대한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결정"이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코오롱그룹이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을 완전 자회사로 전환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코오롱은 최근 종료된 공개매수를 통해 코오롱모빌리티 보통주의 약 90%를 확보했다. 잔여 지분은 오는 12월 17일 소규모 포괄적 주식교환을 거쳐 전량 취득할 예정이다. 이로써 코오롱모빌리티는 코오롱의 100% 자회사로 편입되고 상장폐지 절차가 진행된다.

코오롱은 코오롱모빌리티그룹 보통주 지분 90% 이상을 확보해 임시주주총회의 특별결의도 통과시킬 수 있는 요건을 충족했다. 특히 공개매수에서 높은 청약률을 기록해 상장 폐지의 명분도 확보했다고 코오롱 측은 강조했다.
코오롱의 코오롱모빌리티그룹 완전 자회사 편입은 ▲그룹 내 자동차 유통사업의 전략적 통합 ▲지배구조 단순화 ▲의사결정 신속화를 통한 사업 효율성 제고 등을 위해 추진됐다. 이를 통해 코오롱은 장기적으로 기업가치와 주주가치 제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코오롱 관계자는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의 완전자회사 전환은 그룹 차원에서 모빌리티 사업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미래 성장 전략에 대한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결정”이라고 말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A~H 8개 노선, 부동산 시장 바꾸는 GTX 어디까지 뚫렸나
- [단독] ‘앤트로픽 1조 잭팟’ SK텔레콤, 영국 케이만에 AI 투자법인 세웠다
- [단독] “1000억원 이상은 못 줘요” 프랜차이즈 요아정 매각 무산
- 韓 찾은 앙트완 에비앙 회장 “한국은 전략적 요충지… 파인 다이닝 성장세 주목”
- [바이오 톺아보기] 美 혈액제제 피하 주사 뛰어든 녹십자…삼촌은 회장, 조카는 대표
- 中 자동차, 25년 만에 日 꺾고 세계 신차 판매 1위 등극
- 최초 국산 항공엔진 ‘첫 시동’ 코앞… 1만lbf급 엔진 개발도 첫발
- BTS 공연 인파 잡은 네카오 지도… 혼잡도 안내 효과 입증
- ‘1만가구’ 진통에 토지 매각 차질… 표류하는 용산국제업무지구
- [Why] 미국서 찬밥 신세였던 닭다리살, 왜 갑자기 인기 폭발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