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 보는' 하승리, 120부작 이끌 '마리와 별난 아빠들'…KBS의 새 얼굴 예약

홍동희 선임기자 2025. 9. 11. 17: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6년 연기 내공을 자랑하는 배우 하승리가 120부작 KBS 1TV 새 일일드라마 '마리와 별난 아빠들'의 타이틀 롤을 맡아 안방극장을 이끌어갈 새로운 주역으로 나선다.

제작진 역시 "하승리 배우는 특유의 연기 내공으로 마리의 복잡한 감정을 완벽하게 그려내고 있다"고 신뢰를 드러내며, "깊이 있는 내면 연기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극의 몰입도를 책임질 것이다. 배우 하승리의 새로운 인생 캐릭터 탄생을 기대해달라"고 전해 기대감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6년차 배우의 '열혈 청춘' 변신

(MHN 홍동희 선임기자) 26년 연기 내공을 자랑하는 배우 하승리가 120부작 KBS 1TV 새 일일드라마 '마리와 별난 아빠들'의 타이틀 롤을 맡아 안방극장을 이끌어갈 새로운 주역으로 나선다.

오는 10월 첫 방송될 '마리와 별난 아빠들'(연출 서용수, 극본 김홍주)은 피보다 진한 별난 가족의 탄생을 그리는 드라마다. 하승리는 극 전체를 관통하는 중심인물 '강마리' 역으로 분해, 긴 호흡의 서사를 책임지는 묵직한 존재감을 발산할 예정이다.

하승리가 연기할 '강마리'는 철없는 엄마(박은혜 분), 할머니(금보라 분)와 함께 사는 소녀가장으로, 의대생의 꿈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열혈 청춘이다. 복잡한 가정사 속에서 냉철하게 현실을 버텨내지만, 마음 깊은 곳의 상처와 그리움을 안고 살아가는 입체적인 인물.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아빠들로 인해 인생이 송두리째 흔들리는 '강마리'의 복잡다단한 감정선을 설득력 있게 그려내는 것이 이번 드라마의 핵심이다.

아역 시절부터 다져온 26년의 연기 경력은 하승리가 120부작 일일극의 주인공으로 기대를 모으는 가장 큰 이유다. 매일 저녁 시청자들을 만나며 극의 중심을 잡아야 하는 일일드라마의 특성상, 안정적인 연기력과 깊은 캐릭터 해석 능력은 필수적이다.

제작진 역시 "하승리 배우는 특유의 연기 내공으로 마리의 복잡한 감정을 완벽하게 그려내고 있다"고 신뢰를 드러내며, "깊이 있는 내면 연기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극의 몰입도를 책임질 것이다. 배우 하승리의 새로운 인생 캐릭터 탄생을 기대해달라"고 전해 기대감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

함께 공개된 스틸 속 하승리의 모습은 이러한 기대를 확신으로 바꾼다. 단정한 유니폼 차림에서는 꿈을 향한 단단함이, 창밖을 응시하는 아련한 눈빛에서는 누구에게도 말 못 할 상처가 고스란히 느껴지며 그녀가 그려낼 '강마리'의 성장에 벌써부터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배우 현우와 호흡을 맞추며 올가을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KBS 1TV '마리와 별난 아빠들'은 '대운을 잡아라' 후속으로 오는 10월 첫 방송된다.

 

사진=MHN DB, KBS, SMG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