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인재 발굴 앞장서는 유원골프재단..'희망나무 장학생' 출신 김서아 각종 대회 두각

김인오 기자 2025. 9. 11.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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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유망주 육성 사업에 앞장서고 있는 유원골프재단(이사장 김영찬)이 올해 '희망나무 장학생'에 선발한 김서아(13)가 각종 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유원골프재단의 희망나무 장학생은 단단한 의지와 재능으로 스스로 길을 만들어가는 골프 유망주를 선발해 1년 간 약 1200만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장학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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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열린 베어크리크배 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김서아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MHN 김인오 기자) 골프 유망주 육성 사업에 앞장서고 있는 유원골프재단(이사장 김영찬)이 올해 '희망나무 장학생'에 선발한 김서아(13)가 각종 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유원골프재단의 희망나무 장학생은 단단한 의지와 재능으로 스스로 길을 만들어가는 골프 유망주를 선발해 1년 간 약 1200만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장학 사업이다. 

올해 희망나무 장학생으로 선발된 김서아는 4학년부터 골프를 배우기 시작해 약 2년 만인 지난해 △제12회 골프존 MBN 꿈나무 골프선수권대회 △제16회 박세리배 전국초등학생 골프대회 등 초등학교 전국 대회에서 8승을 거두었다. 현재는 대한골프협회 주니어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7월 열린 제9회 베어크리크배 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에서는 12언더파 276타를 기록해 준우승을 차지했고, 8월 26일 개막한 최등규배 매경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에서는 5위에 올랐다.

이같은 활약으로 김서아는 오는 25일 개막하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이저대회 제25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 초청 선수로 출전한다.

김서아는 "먼저 제 가능성을 믿고 든든히 뒷받침해 주시는 김영찬 회장님께 감사드린다. 그 믿음에 보답할 수 있도록 끈기 있게 정진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며 "늘 제 편이 되어주시는 부모님께도 사랑한다고 말씀드리고 싶다. 우상인 리디아 고 선수와 같은 골퍼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영찬 유원골프재단 이사장은 "유원골프재단은 골프 꿈나무들이 자신의 꿈에 도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잠재력 있는 골퍼들이 도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기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유원골프재단은 지속적인 골프 꿈나무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앞으로도 골프존홀딩스, 골프존, 골프존커머스 등과 함께 그룹사 사회공헌 활동 '스윙유어드림'을 바탕으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유원골프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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