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민고 김재민, 경찰청장기 사격 ‘금빛 총성’…인천체고, 대회신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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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민(의정부 경민고)이 제34회 경찰청장기 전국사격대회서 정상에 올랐다.
김재민은 11일 경남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첫날 남고부 무빙타겟 10m 정상에서 550점을 쏴 배제현(547점·부산체고)과 이산(527점·별내고)을 제치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올 시즌 출전한 모든 대회서 금메달을 놓치지 않고 있는 김재민은 이번 대회서도 우승함으로써 다음 달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서의 전망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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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민은 11일 경남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첫날 남고부 무빙타겟 10m 정상에서 550점을 쏴 배제현(547점·부산체고)과 이산(527점·별내고)을 제치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올 시즌 출전한 모든 대회서 금메달을 놓치지 않고 있는 김재민은 이번 대회서도 우승함으로써 다음 달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서의 전망을 밝혔다.
김재민은 "조준점 보는 법과 과감한 격발 등 경기 운영에 있어서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다는 것을 깨닫는 좋은 경험이 됐다"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다른 선수들을 신경 쓰지 않고 제 할 일에 집중하는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남은 대회 일정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전국체육대회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인천체고는 여고부 공기권총 단체전서 윤소희·이보람·정윤희·장윤서가 출전해 대회신기록인 1천705점(종전 1천704점)을 합작, 서산고(1천704점)와 대구체고(1천679점)를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인천체고는 이보람이 개인전 결선서도 234.2점을 기록해 은메달을 추가했다.
이밖에 김정은(화성시청)은 여일반부 25m 권총 개인전 결선서 26점으로 3위에 오른 뒤 단체전서 팀 동료 김선아·김지혜·전수진과 함께 동메달을 수확했다.
이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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