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더비 승리’ 춘천시민축구단, 기세 몰아 연승 달릴까

한규빈 2025. 9. 11. 17: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 더비' 설욕전에 성공하며 분위기를 반전한 춘천시민축구단이 기세를 몰아 파주시민축구단을 상대로 연승에 도전한다.

춘천 구단은 강원 더비 직후 휴가에서 복귀한 지난 9일 춘천의 한 식당에서 선수단과 사무국 등 구성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식사를 함께하며 파주전을 비롯해 남은 6경기에서 상위권 도약을 다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주시민축구단과 24R 맞대결
휴가 직후 회식으로 사기 충전
▲ 춘천시민축구단 선수단이 지난 9일 춘천의 한 식당에서 회식을 가진 후 남은 시즌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 춘천시민축구단 제공

‘강원 더비’ 설욕전에 성공하며 분위기를 반전한 춘천시민축구단이 기세를 몰아 파주시민축구단을 상대로 연승에 도전한다.

춘천은 오는 14일 오후 5시 춘천송암스포츠타운보조경기장에서 파주와 2025 K3리그 24라운드 맞대결을 치른다. 현재 춘천은 9승 2무 11패(승점 29)로 9위, 파주는 6승 5무 11패(승점 23)로 12위에 자리했다.

직전 경기에서 강릉시민축구단을 4-2로 꺾고 라이벌 매치에서 승리한 춘천은 분위기를 바짝 끌어올린 상태다. 특히 니시구치 레오와 김도형, 이동현, 민승기 등 공격 자원들이 고른 득점포를 가동하면서 자신감까지 충전했다.

강원 더비에서의 설욕전에 사무국은 회식으로 사기를 더 충전시켰다. 춘천 구단은 강원 더비 직후 휴가에서 복귀한 지난 9일 춘천의 한 식당에서 선수단과 사무국 등 구성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식사를 함께하며 파주전을 비롯해 남은 6경기에서 상위권 도약을 다짐했다.

정선우 감독은 “강원 더비에서 다득점 승리를 거두며 전반기 설욕에 성공한 만큼 상승세를 잘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선수들이 회식하고 더 분위기가 올라온 것이 느껴진다”며 “파주전뿐만 아니라 남은 경기에서 최대한 많은 승점을 확보해서 상위권에서 시즌을 마무리해 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규빈 기자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