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된 '혐중 시위'에 명동 상인들, 경찰에 집회 금지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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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명동에서 잇따른 '혐중 시위'로 인해 욕설과 소음피해를 호소하고 있는 상인들이 경찰에 집회 금지를 요청했습니다.
명동관광특구협의회는 오늘 서울 남대문경찰서에 공문을 보내 명동 일대 이면도로에서의 시위를 제한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명동관광특구협의회는 "시위대가 특정 국가 관광객에게 폭언하고 공포감을 조성해 대한민국의 국격을 떨어뜨리고 있다"며 "인파가 밀집된 좁은 도로에 많게는 5백 명의 시위대가 한꺼번에 지나가면서 안전사고 발생도 우려된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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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명동에서 잇따른 '혐중 시위'로 인해 욕설과 소음피해를 호소하고 있는 상인들이 경찰에 집회 금지를 요청했습니다.
명동관광특구협의회는 오늘 서울 남대문경찰서에 공문을 보내 명동 일대 이면도로에서의 시위를 제한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명동관광특구협의회는 "시위대가 특정 국가 관광객에게 폭언하고 공포감을 조성해 대한민국의 국격을 떨어뜨리고 있다"며 "인파가 밀집된 좁은 도로에 많게는 5백 명의 시위대가 한꺼번에 지나가면서 안전사고 발생도 우려된다"고 했습니다.
경찰은 주최 측을 상대로 집회 제한 통고를 검토하는 등 집회 참여자와 상인, 관광객 사이 마찰을 줄일 방안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9일 국무회의에서 혐중 시위를 표현의 자유가 아닌 `깽판`에 비유하며 실효성 있는 대책을 주문했습니다.
고재민 기자(jmi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754977_367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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