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준서, 심각한 몸 상태 “코뼈 부러지고 고막 4분의 3 손상”
이민주 기자 2025. 9. 11. 17:31

UDT(해군특수전전단) 출신 방송인 겸 배우 육준서가 심각한 부상 소식을 전했다.
육준서는 10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을 통해 “며칠 동안 병원 다니면서 회복에 힘썼다. 코뼈가 부러지고 고막의 4분의 3이 손상됐다. 팔꿈치에도 물이 차고, 코는 곧 수술해야 한다. 인생 재밌고 빡세다”고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영상과 사진 속 육준서는 다소 수척한 모습이었지만 특유의 담담한 태도를 잃지 않았다. 한 지인이 “코 수술? 오마이갓”이라며 놀라움을 드러내자 그는 “솔직히 부러지든 말든입니다. 운동하고 싶어요”라고 답했다. 또 “코 더 잘생겨지는 거임?”이라는 농담에는 “현재 매우 못난이입니다”라고 유쾌하게 응수했다.
갑작스러운 소식에 팬들은 “무슨 일이냐” “건강 챙겨라” “많이 안 좋은 거 아니죠라며 걱정을 쏟아냈다.
1996년생인 육준서는 UDT 폭발물처리대대 출신으로 2019년 예비역 하사로 전역했다. 이후 화가로 활동하며 개인전을 열었고, 2021년 채널A·SKY 예능 강철부대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지난 2월 넷플릭스 ‘솔로지옥4’에 출연해 모델 이시안과 최종 커플로 매칭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이민주 기자 leemj@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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