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경기 연속 중심타선' 믿음 보답한 김하성…2경기 만에 안타 기록 '시즌 타율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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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택 기자┃김하성(30·애틀란타 브레이브스)이 2경기 만에 안타를 기록했지만, 도루 실패로 아쉬움을 남겼다.
김하성은 11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컵스전에 5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2삼진을 기록했다.
김하성은 2회말 1사 상황 첫 타석에서 2루 땅볼로 물러났지만, 팀이 1-2로 뒤진 4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컵스 선발 제임스 타이욘의 4구를 받아쳐 중전 안타로 출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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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뉴스] 강의택 기자┃김하성(30·애틀란타 브레이브스)이 2경기 만에 안타를 기록했지만, 도루 실패로 아쉬움을 남겼다.
김하성은 11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컵스전에 5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2삼진을 기록했다.
김하성은 2회말 1사 상황 첫 타석에서 2루 땅볼로 물러났지만, 팀이 1-2로 뒤진 4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컵스 선발 제임스 타이욘의 4구를 받아쳐 중전 안타로 출루했다.
하지만 마이클 해리스 2세 타석 때 2루 도루를 시도했으나 컵스 포수 카슨 켈리의 정확한 송구에 막히며 아웃됐고, 시즌 두 번째 도루 실패 기록을 남겼다.
김하성은 2-3으로 끌려간 6회 말 1사 상황에 세 번째 타석을 맞이했다. 컵스 세 번째 투수 포터 호지와의 맞대결에서 삼진으로 물러났고, 이어 9회말 네 번째 타석에서도 3구 삼진으로 물러나며 아쉬움을 삼켰다.
시즌 타율은 0.222에서 0.223(112타수 25안타)으로 소폭 상승했고, OPS(출루율+장타율)는 0.620이 됐다.
김하성은 6경기 연속 클린업 트리오(3, 4, 5번 중심타선)로 선발 출전했다. 이는 팀이 확실한 중심타자로 신뢰하고 있다는 뜻이다. 좋은 타격감을 계속 이어나가는 것이 중요해 보인다.
한편, 애틀랜타는 4회초 컵스의 지명타자 저스틴 터너에게 역전 적시타를 맞았고 2-3으로 패했다. 2연패를 당한 애틀랜타는 65승 81패(승률 0.445)로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4위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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