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일치 5-0 압승' 임애지, 韓 여자 복싱 최초 올림픽-세계선수권 메달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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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복싱 간판 임애지(26·화순군청)가 한국 여자 선수로는 처음으로 올림픽과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모두 메달을 획득했다.
임애지는 11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에서 열린 2025 월드 복싱 제1회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54㎏급 8강전에서 타티아나 샤가스(브라질)를 심판 전원일치 5-0 판정승을 거뒀다.
올림픽과 세계선수권에서 모두 메달을 획득한 건 한국 여자 복싱 역사상 최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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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애지는 11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에서 열린 2025 월드 복싱 제1회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54㎏급 8강전에서 타티아나 샤가스(브라질)를 심판 전원일치 5-0 판정승을 거뒀다.
상대는 지난해 열린 2024년 파리 올림픽 여자 복싱 54㎏급 16강전에서 만났던 사갸스였다. 당시 샤가스에게 승리해 동메달까지 쾌속 행진했던 임애지는 이번에도 같은 상대에게 패배의 아픔을 안겼다.
그러면서 임애지는 4강 선수 전원에게 메달을 수여하는 대회 룰에 따라 임애지는 동메달 결정전 결과에 상관 없이 동메달을 확보했다.
올림픽과 세계선수권에서 모두 메달을 획득한 건 한국 여자 복싱 역사상 최초다. 남자부까지 확대하면 조석환이 2000년 시드니 올림픽 동메달, 2003년 세계선수권 동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지난 파리올림픽 메달도 한국 복싱 역사를 새로 쓴 것이었다. 당시 임애지의 동메달은 대한민국 여자 복싱 최초 메달이자 2012년 런던 올림픽 이후 12년만의 복싱 메달이었다.
임애지는 13일 오후 대만의 황샤오원과 결승 진출을 두고 붙는다. 한편 여자 60㎏급 오연지(울산광역시체육회)는 8강에서 양청위(중국)에게 패배했다.
김동윤 기자 dongy291@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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