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혜, 응급 출산 후 “아기들 호흡 안 돼…기도 부탁”[SNS는 지금]

김희원 기자 2025. 9. 11.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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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인스타그램



그룹 캣츠 출신 김지혜가 쌍둥이 응급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11일 김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 지내고 있어요. 다들 걱정해 주셔서 감사해요”라는 문구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김지혜가 병원에서 지내는 모습이 담겼다. 또 함께 공개된 영상에서 김지혜는 링겔을 꽂고 병원 복도를 걷고 있는 모습이다. 빠른 회복을 위해 몸을 움직이는 김지혜의 느린 발걸음이 시선을 끈다.

또한 김지혜는 아이들의 상태에 대해 “아가들이 둘 다 니큐에 들어가 있고 호흡도 안 되고 분유도 먹지 못해 링겔로 영양을 공급해 주고 있다. 건강해질 수 있게 많은 기도 부탁드린다”고 알렸다.

앞서 남편 최성욱은 양수가 갑자기 터지고 피가 흐르는 응급상황에서 제왕절개가 이뤄졌다고 밝혔다. 또 최성욱은 출산 직후에도 “아내가 출산 후 혈압이 높아 임신중독증 초기 증상이 미세하게 있었지만 잘 견뎌내고 회복 중”이라는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한편 김지혜는 2007년 걸그룹 캣츠로 데뷔했다. 현재는 사업가 겸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며 최성욱과는 지난 2019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6년의 난임 끝에 쌍둥이 임신에 성공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김희원 기자 khilo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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