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옮긴 박초롱, 3년 만에 B급 코미디로 연기 복귀

에이핑크의 멤버이자 배우로도 활약 중인 박초롱이 3년 만에 연기자로 복귀한다.
11일 박초롱의 소속사 위드어스엔터테인먼트는 “박초롱이 B급 코미디 드라마 ‘종합광고대행사:찌찌’ 시즌 2 ‘광고의 온도’ 편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이용석 감독이 연출하는 ‘종합광고대행사:찌찌’는 인스타 웹툰 ‘정육점 2층 사무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시즌 1이 OTT 플랫폼 웨이브에서 드라마 코미디 부문 인기 순위 2위를 기록하는 등 인기를 얻었다.
지난해 페루 ‘시엔티피카 웹시리즈&필름 페스티벌 리마(Cientifica Webseries & Film Festival Lima)’에서 ‘베스트 웹시리즈 2024(Best Webseries 2024)’ 대상을 수상하는 등 해외에서도 작품성과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박초롱은 시즌 2에서 찌찌팀 내부를 조율하는 중심 인물 민주를 연기한다. 따뜻한 외면과 서늘한 이면을 동시에 가진 입체적인 캐릭터를 표현할 예정이다.
박초롱은 tvN ‘응답하라 1997’과 ‘시를 잊은 그대에게’의 특별 출연을 비롯해 영화 ‘불량한 가족’, 드라마 ‘아홉수 소년’ ‘로맨스 특별법’ ‘러브 로큰’에 출연했다.
올해 박초롱은 에이핑크 멤버 윤보미, 김남주, 오하영과 함께 위드어스엔터테인먼트에 합류해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개인활동으로는 KBS Joy의 예능 ‘뷰티라이브’를 진행하는 등 다방면으로 활동 중이다.
박초롱이 출연하는 ‘종합광고대행사:찌찌’ 시즌 2 ‘광고의 온도 편’은 이달 촬영에 들어가며, 내년 중 주요 OTT 플랫폼을 통해 정식 공개된다.
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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