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박진영을 ‘픽’한 이유…“아주 뛰어난 기획가, 많은 성과 낼 것”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kiki2022@mk.co.kr) 2025. 9. 11.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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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이 대통령이 대통령 직속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를 임명하며 깊은 신뢰를 보였다.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진행된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박진영을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 임명한 것에 대해 "대한민국의 문화 역량을 산업으로 발전시켜서 우리 국민들이 먹고 살길을 만드는 것도 중요한데 박진영이라는 사람은 그 측면에서 아주 뛰어난 기획가"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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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직속 대중문화교류위원회
박진영 공동위원장에 깊은 신뢰
박진영. 사진|스타투데이DB
이재명이 대통령이 대통령 직속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를 임명하며 깊은 신뢰를 보였다.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진행된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박진영을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 임명한 것에 대해 “대한민국의 문화 역량을 산업으로 발전시켜서 우리 국민들이 먹고 살길을 만드는 것도 중요한데 박진영이라는 사람은 그 측면에서 아주 뛰어난 기획가”라고 평가했다.

이 대통령은 “다행히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아주시겠다고 했는데 (대중문화교류위원회는) 주로 문화의 산업화, 문화의 글로벌 진출에 주력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저는 (박진영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이) 꽤 많은 성과를 낼 것이라 보고 기대를 크게 가지고 있다”고 확고한 믿음을 보였다.

사진 I 이재명 대통령 유튜브 채널 캡처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9일 대통령 직속 대중문화교류위원회를 신설하고 공동위원장에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를 임명해 화제를 모았다.

박진영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뉴스에서 보셨겠지만 제가 ‘대중문화교류위원회’라는 대통령 직속기구의 일을 맡아서 하게 됐다”고 직접 알렸다.

그는 “정부 일을 맡는다는 게 엔터테인먼트 업계 종사자로서는 여러 면에서 너무나 부담스럽고 걱정스러운 일이라 많이 고민했지만, 지금 K팝이 너무나도 특별한 기회를 맞이했고 이 기회를 꼭 잘 살려야만 한다는 생각에 결심하게 됐다”고 부연했다.

2003년 무작정 미국으로 건너가 미국 음반사들에 홍보자료를 돌릴 때와 2009년 원더걸스가 한국 가수 처음으로 빌보드 ‘핫100’ 차트에 진입 했을 때를 회상한 박진영은 “지금 이 순간도 제 꿈은 똑같다. K팝이 전 세계에 사랑 받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현장에서 일하면서 제도적 지원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됐던 부분들을 잘 정리해서 실효적인 지원이 갈 수 있도록 하고, 또 후배 아티스트들이 더 좋은 기회를 많이 얻을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아울러 “K팝이 한 단계 더 도약해 우리 문화를 알리는 걸 넘어, 세계인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교류하는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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