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탁구 간판’ 장우진, 마카오 챔피언스 16강 진출

한규빈 2025. 9. 11.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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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탁구 간판' 장우진(세아·속초 출신)이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총출동하는 '2025 월드테이블테니스(WTT) 마카오 챔피언스' 남자 단식 첫 관문을 무사 통과했다.

장우진은 11일(한국 시간) 마카오 동아시안 게임 돔 인피니티 아레나에서 열린 안톤 칼버그(스웨덴)와 이번 대회 남자 단식 32강에서 3-1(5-11, 11-6, 12-10, 11-8)로 역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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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톤 칼버그에 3-1 역전승
내일 오후 쉐페이와 맞대결
▲ 한국 탁구 국가대표팀 장우진. 월드테이블테니스 제공

‘한국 탁구 간판’ 장우진(세아·속초 출신)이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총출동하는 ‘2025 월드테이블테니스(WTT) 마카오 챔피언스’ 남자 단식 첫 관문을 무사 통과했다.

장우진은 11일(한국 시간) 마카오 동아시안 게임 돔 인피니티 아레나에서 열린 안톤 칼버그(스웨덴)와 이번 대회 남자 단식 32강에서 3-1(5-11, 11-6, 12-10, 11-8)로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역전승으로 16강에 안착한 장우진은 12일 오후 8시 5분 쉐페이(중국)와 맞대결을 치른다. 쉐페이는 32강에서 이번 대회 3번 시드를 받은 하리모토 도모카즈(일본)를 3-0(11-8, 11-8, 11-9)으로 완파하는 이변을 연출했다.

장우진과 함께 이번 대회에 나선 오준성(한국거래소)도 함께 16강 진출의 기쁨을 누렸다. 오준성은 전날 열린 토가미 슌스케와 32강에서 접전 끝에 3-2(15-13, 2-11, 15-13, 9-11, 11-9)로 이겼다.

오준성은 12일 오후 3시 55분 세계 랭킹 1위인 린시동을 상대로 기적에 도전한다. 반면 안재현(한국거래소)과 이상수(삼성생명)는 32강에서 고배를 마시며 이번 대회를 조기 마감했다. 한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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