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가 해냈다… 김제덕, 광주 세계양궁선수권 동메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도쿄올림픽과 파리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김제덕(21)이 광주 세계양궁선수권대회에서 남자 개인전 동메달을 획득했다.
김제덕은 11일 광주 5·18 민주광장 특설경기장에서 펼쳐진 대회 7일째 리커브 남자 개인전 3위 결정전에서 마테오 보르사니(이탈리아)를 7-3(29-29 30-29 28-27 28-30 29-28)으로 꺾었다.
김제덕은 그동안 올림픽과 세계선수권대회, 아시안게임,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은, 동메달 없이 금메달만 9개를 따내는 기염을 토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도쿄올림픽과 파리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김제덕(21)이 광주 세계양궁선수권대회에서 남자 개인전 동메달을 획득했다.
김제덕은 11일 광주 5·18 민주광장 특설경기장에서 펼쳐진 대회 7일째 리커브 남자 개인전 3위 결정전에서 마테오 보르사니(이탈리아)를 7-3(29-29 30-29 28-27 28-30 29-28)으로 꺾었다.

이로써 김제덕은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본인의 첫 메이저 대회 개인전 수상 메달이다.
김제덕은 그동안 올림픽과 세계선수권대회, 아시안게임,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은, 동메달 없이 금메달만 9개를 따내는 기염을 토했다. 하지만 모두 개인전이 아닌 남자·혼성 단체전에서 수확한 메달들이었다.
김제덕은 2021년 17세의 나이에 도쿄올림픽에 출전하며 혼성 단체전, 남자 단체전 금메달을 따내 스타로 떠올랐다. 당시 우렁찬 기합 소리로 팀원들을 응원하는 모습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후 김제덕은 2024 파리올림픽에서는 단체전 금메달로 2개 대회 연속 금메달을 획득했다. 다만 개인전 수상이 없었는데 이번 대회에서 그 아쉬움을 풀게 됐다.
한편 남자 양궁의 최강자 김우진은 32강에서 조기 탈락했다. 이우석은 16강에서 패배하며 메달과 연을 맺지 못했다.
현재 이번 대회에서 한국 리커브 대표팀이 따낸 메달은 4개(금1·은1·동2)이다. 컴파운드 남자 개인전에서 최용희가 획득한 동메달을 더추가하면 한국 양궁 대표팀이 따낸 메달 수는 총 5개이다.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2jch422@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일가왕전' 박서진 장구 퍼포먼스, 이틀 만에 100만 뷰 돌파 - 스포츠한국
- 솔라, 구도가 아찔하네…쪼그려 앉아 '힙' 매력 발산[스한★그램] - 스포츠한국
- '원빈 조카' 김희정, 수영복 터질 것 같은 볼륨감… 극세사 각선미에 "빛이 난다" - 스포츠한국
- '악마가 이사왔다' 임윤아 "18주년 맞이하는 동안 한결같을 수 있었던 비결"[인터뷰] - 스포츠한국
- '1세대 유튜버' 대도서관 사망에 팬들 '충격'…전처 윰댕 SNS, 추모 물결 - 스포츠한국
- '돌싱글즈7' 박성우, 한지우에 "돌돌돌싱도 괜찮아"…박희종도 "상관없어" - 스포츠한국
- 유명 래퍼, 자녀 앞 알몸 불륜 논란에 입 열었다 "와이프가 협박"('사건반장') - 스포츠한국
- 고우리, '워터밤 여신' 목표라더니…"진짜 원하는 건 앗뜨밤" - 스포츠한국
- 맹승지, 옆구리 뻥 뚫린 수영복 자태… "군살이 1도 없네" [스한★그램] - 스포츠한국
- 임영웅, 최유리에 공개 고백 "예전부터 좋아했다… 온 동네 소문 내" '심쿵' ('불후의 명곡') -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