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앞둔 테일러 스위프트, '비공개 결혼식' 진행할까 [할리웃통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가 미국 인기 럭비선수인 트래비스 켈시와 약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결혼식을 비공개로 치를 예정이다.
지난 9일(현지 시간) 미국 주간지 '피플(PEOPLE)' 보도에 따르면 테일러의 최측근은 "테일러가 결혼식을 비공개로 진행하고 싶어한다"라고 말했다.
특히 테일러의 측근은 "결혼식이 화려하지 않고 그만의 개인적인 일이 될 것"이며"두 사람 다 가까운 친구들이 있다. 그들도 둘의 사생활을 존중할 것"이라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김나래 기자]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가 미국 인기 럭비선수인 트래비스 켈시와 약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결혼식을 비공개로 치를 예정이다.
지난 9일(현지 시간) 미국 주간지 '피플(PEOPLE)' 보도에 따르면 테일러의 최측근은 "테일러가 결혼식을 비공개로 진행하고 싶어한다"라고 말했다.
특히 테일러의 측근은 "결혼식이 화려하지 않고 그만의 개인적인 일이 될 것"이며"두 사람 다 가까운 친구들이 있다. 그들도 둘의 사생활을 존중할 것"이라 말했다.
지난달 26일 테일러와 트래비스는 "영어 선생님과 체육 선생님이 결혼한다"라는 글과 함께 반지를 낀 채 키스를 나누는 사진을 올려 약혼 사실을 알렸다.
두 사람의 인연은 2023년부터 시작됐다. 자신의 럭비팀 홈구장에서 열린 테일러의 콘서트를 보러온 트래비스는 이후 한 팟캐스트에 출연해 "당시 전화번호가 적힌 팔찌를 건네려고 했지만 기회가 없어 아쉬웠다"고 말했다.
이것이 계기가 돼 두 사람은 데이트를 시작했다. 테일러는 최근 한 인터뷰에서 "그의 공개적인 고백은 마치 1980년대 존 휴스 영화 속에 있는 기분이 들게 했다"고 말하며 트래비스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21세기 최고의 가수인 테일러 스위프트의 결혼 준비 하나하나가 세간의 화제가 되는 상황에서 과연 결혼식은 어떤 모습으로 치러질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테일러는 10월 3일 발매될 12집 앨범 '더 라스트 오브 어 쇼걸(The Life of a Showgirl)'에 대해 "삶이 더 밝아질 테니, (앨범이) 즐거울 것"이라고 밝혔다.
김나래 기자 knr@tvreport.co.kr / 사진= 테일러 스위프트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입소문 만으로 터졌다…'N차 관람' 난리난 영화, OTT 뜬다
- 박찬욱, 행운의 여신 상륙… 신작 '어쩔수가없다' 영화관서 1000원에 본다
- 베니스국제영화제서 극찬 쏟아진 韓 영화
- 시청률 12.1% 찍고도 '선덕여왕'에 밀려 조기 종영한 비운의 韓 드라마, 넷플릭스로 컴백
- 입소문에도 '시청률 0%' 불명예…시즌2 암울한 비운의 드라마
- "극강의 서스펜스" 19禁인데 예매율 '1위' 찍은 이 영화…드디어 내일 개봉
- 다른 여자 남편 빼앗아 결혼한 유명 감독...인성 논란
- 정가순, '입던' 속옷 판매
- 인기 배우, 3번째 '자궁암' 재발
- 명배우, 933억 동물단체에 기부하고 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