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우승청부사' 톨허스트의 한화전은 없을 수도→염경엽 "순위 확정되면 안 보여줄 것" [잠실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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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가 우승을 위해 데려온 외국인 투수 앤더스 톨허스트(26)의 이번 정규시즌 한화 이글스전 등판이 없을 수도 있다.
염경엽 감독은 11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KT 위즈와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정규시즌 홈 경기를 앞두고 '잠재적인 포스트시즌 맞대결 팀을 상대로 정규시즌에서 특정 선발 투수를 아낄 수도 있느냐'는 스타뉴스의 질의에 "순위가 확정된 다음에는 안 보여줄 것이다. 야구라는 것이 처음 보는 투수들의 공을 보면 상대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마지막까지 순위 싸움이 간다면 모르겠지만 감독인 저 입장에서는 굳이 보여줄 필요가 없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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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경엽 감독은 11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KT 위즈와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정규시즌 홈 경기를 앞두고 '잠재적인 포스트시즌 맞대결 팀을 상대로 정규시즌에서 특정 선발 투수를 아낄 수도 있느냐'는 스타뉴스의 질의에 "순위가 확정된 다음에는 안 보여줄 것이다. 야구라는 것이 처음 보는 투수들의 공을 보면 상대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마지막까지 순위 싸움이 간다면 모르겠지만 감독인 저 입장에서는 굳이 보여줄 필요가 없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답했다.
바로 톨허스트가 떠오른다. 톨허스트는 LG가 우승을 위해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의 대체 선수로 데려온 우완 투수다. 이번 시즌 5경기에 나서 4승 1패 평균자책점 1.86으로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난 9일 고척 키움전에서 4이닝 7피안타(1홈런) 4볼넷 5실점으로 부진했지만, 염 감독은 크게 문제 삼지 않았다. 이번 시즌 가을 야구에서 만날 수 있는 한화와 SSG 등은 아직 상대하지 않았다. 톨허스트는 이번 시즌 키움, KIA, 롯데, KT를 상대했다. 이 가운데 키움을 2번이나 연달아 만났다.
염경엽 감독은 고척에서 톨허스트가 부진했던 부분에 대해 "선수 본인이 고척 마운드가 조금 미끄러웠다고 하더라. 평소보다 구속이 2km 정도 나오지 않았다. 제구도 좋지 않았다. 잠실과 마운드가 다른 부분도 있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상대 팀들의 분석이 있지 않겠냐는 지적에도 "투수들에 대해서는 다른 팀들도 한 경기만 하면 분석이 다 된다. 우리부터 그렇다. 큰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잠실=박수진 기자 bestsuji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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